규군1211

규군1211

채택률 높음

태풍이름은 어디서 정하는거고 정하는 기준이 있을까요?

태풍 종다리가 한반도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태풍이름은 한국, 일본, 중국 등 동아시아쪽 국가들의 단어를 쓰는거 같은데요.

어디서 정하는거고 기준이 무엇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각국에서 제출을 하게 됩니다 총 10개를 제출하고요

    이걸 순차적으로 사용을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외국 이름으로 불리는건

    외국에서 제출한거고 한국 이름으로 된 태풍은

    한국에서 제출한 이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태풍 이름은 태풍이 자주 발생하는 북태평양권 나라 14개에서 정하는 이름을 사용합니다. 각 나라에서 10개식 이름을 정하고 그 순서에 따라 이름을 붙입니다. 이번 제9호 태풍 이름은 종다리로 북한이 정한 이름입니다. 우리나라도 5개를 제출하였는데요. 각조별로 1조에는 개미, 2조에는 나리, 3조에는 장미, 4조에는 미리내, 5조에는 호두 이렇게 사전에 정해져 있고 태풀의 위치에 따라 1조, 2조 위치조를 선택하고 순번이 오면 그 이름을 붙인답니다.

  • 1953년부터다.

    기상청은 그 이유를 '여러 태풍을 구분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태풍은 일주일 이상 지속할 수 있어 다른 태풍과 중복될 수 있고 이때 여러 태풍을 분리해서 보기 위해서 랍니다

    태풍에 처음 이름을 지은 이들은 호주의 예보관들이었고

    이들은 당시 자신이 싫어하는 정치가의 이름을 빌려 "현재 OO가 태평양 해상에서 헤매는 중입니다"라며 임의로 이름을 짓곤 했습니다.

    이후 제2차 세계대전 직후 미 공군과 해군에서 공식적으로 태풍 이름을 붙여 사용했다고합니다 전 세계가 1999년까지 미국 태풍 합동경보센터에서 지은 태풍 이름을 사용했고

    2000년대 들어서는 아시아 태풍위원회에서 아시아 국민의 태풍에 관한 관심을 고취하기 위해 서양식 이름이 아닌 아시아 지역 14개국의 고유한 이름을 번갈아가며 선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 아녕하세요

    태풍의 이름은 태풍의 영향을 받는 국가들이 만든 태풍위원회 에서 정합니다 각 국가들이 제출한 이름을 돌려가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