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 대학 서열화는 대학 체제 개혁의 방안을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사회의 구조적인 문제라고 입을 모아 얘기하는데요…. OECD 국가중 한국만의 현상이라고 하는데 맞는 얘기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