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자주 방문하는 기사식당 반찬들이 안 좋아지는데 물가 영향인거죠?
주말이나 휴일 점심 때 아내가 밥 하기 힘들어 할 때 기사식당 방문하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아주 좋게 나오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반찬들 수는 그대로인데 조금 저렴한 것으로 대처되고 있습니다. 이는 물가 인상으로 어쩔 수 없는 것이죠?
9개의 답변이 있어요!
반찬가지수는 줄일 수 없고 타산을 맞추어야 하기 때문에 질적으로 떨어질수밖에 없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물가가 오른 탓이 크겠습니다. 가게 임대료, 재료비, 인건비, 각종 에너지요금 등이 다 메뉴가격에 포함이 되는 거 같습니다. 장사도 남아야 하는 거니까요.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가격을 올리면 반찬의 퀄리티가 유지되겠지만
가격을 올리면 손님이 떨어질까봐
가격은 동결하고 음식의 종류를 빼거나
퀄리티를 낮게하는 방법을 많이 사용하곤합니다
저도 제가 자주 가는 식당이 있는데요 확실히 요즘 반찬 상태들이 그렇게 좋은 것들은 주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한 번씩 계란말이 같은 것도 나오고 그나마 먹을 것들이 많이 나왔는데 요즘은가 보면 별로 좋지 않은 것들이 많이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물가가 많이 올랐죠
말씀하신 대로 요즘 식자재 가격들이 엄청나게 많이 올랐습니다 식사 제품만이 아니고 우리나라 물가 전체적으로 다 많이 올라서 그렇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찬 상태들이 거의 남을 위주로 나오는 경우가 많이 있고 퀄리티가 안 좋아진 거는 사실입니다
식재료, 인건비 등 운영 비용이 오르면서 식당 입장에서는 메뉴 가격을 올리는 대신, 반찬의 구성이나 재료를 조정하여 원가 부담을 줄이려는 시도를 하게 됩니다. 반찬 가짓수는 유지하더라도 비용이 덜 드는 재료로 대체하는 것이죠.
네 현재 외식업계 전반이 물가상승 영향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이제 식재료값이 크게 올라서 식당 운영하시는 분들도 원가절감이 절실한 상황이에요
근데 대부분의 식당들은 가격 인상보다는 질문자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반찬 퀄리티를 낮추는 방향으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가격을 올리면 손님들이 확 줄어들까봐 그러시는건데 식재료 원가가 20~30% 이상 상승한 상태라 어쩔 수 없이 그런 선택을 하시게 되죠
제 생각에는 앞으로도 당분간은 이런 상황이 계속될 것 같은데 식당에서도 고민이 많으실텐데 손님 입장에서도 아쉬운 부분이 많으실텐데요
그래도 단골손님 입장에서는 반찬 퀄리티가 낮아지는것보다는 차라리 가격이 조금 올라가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네 그렇죠 자주가는 중식집도 짜장에 직접 기른 야채가 들어가서 맛이좀 달라지긴 했더라구요. 양파랑 단무지 한번더 리필한다고 눈치주기도 하시더라구요. 물가가 자꾸올라 큰일입니다.
네, 말씀하신 것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기사식당의 반찬 구성이 조금씩 저렴한 것으로 바뀌는 현상은 물가 인상과 관련있어 보입니다.
물가 인상은 채소, 육류, 생선 등 식자재 가격이 오르면 식당의 원가 부담이 커집니다.
또한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인해 인건비 부담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안타까운 부분이지만, 물가 상승 시대에 많은 식당들이 겪는 어려움 중 하나라고 이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요즘에 경제상황이 안 좋아지기도 하고, 원래 내주시던 반찬 그대로 유지하시기엔 힘들어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같은 가격에 운영은 해야하지만, 식자재는 올랐고, 인건비도 비싸지고 하니까요.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더 싼 재료로 바꿀 수 밖에 없는거고, 반찬 가짓수나 양도 줄이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원가 절감을 위해서요.
식당 사장님께서도 어쩔 ㄹ수 없는 선택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