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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규제 지표인 LTV(주택담보대출비율)

주택담보대출 규제 지표인 LTV(주택담보대출비율),DTI(총부채상환비율),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의 산출 차이는 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하나씩 설명드리면 LTV 주택담보대출비율로 Loan To Value의 약자입니다. 즉 현재 주택담보대출금에서 주택의 가격 (시가)를 나눈값에서 x 100을 한 비율을 말합니다. 즉 60%라고 하면 주택의 시가 10억이라고 하면 6억까지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DTI는 Debt to income 이라고 해서 총부채상황비율이며 이를 산출방식으로 보면 주택담보대출의 연간원리금 + 타대출의합에서 발생된 연간이자에서 연소득을 나눈값에서 x 100를 한 비율입니다. 이방식은 원리금이 아니라 기존 보유대출에서 이자비용만 부채로 잡아서 상환 부담을 계산하고 이로 인해서 원리금이 빠져있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그러다보니 가장 최근에 생긴게 DSR이라고 하는 총부채원리금 상황비율이며 이의 산출방식은 현재 모든대출의 연간 원리금과 이자 상환액에서 연소득을 나눈비율을 말합니다. 즉 이는 현재 모든 대출의 원금과 이자를 잡아서 연간 상환액을 나는비율로 가장 엄격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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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LTV (주택담보대출) 은 (주택담보대출 금액 / 주택 가격) 100 이고

    DTI (총부채상환비율) 은 (신규 주택담보대출 연간 원리금 + 기타 기존 대출의 연간 이자) / 연간소득

    그리고 DSR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은 (모든 대출의 연간 원금 + 모든 대출의 연간 이자) / 연간 소득

    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대략적인 정의부터 설명드리자면,

    LTV(주택담보대출비율): 집값 대비 대출금 비율입니다.
    예를 들어 주택가격이 5억원이고 LTV가 70%라면, 단순 계산상 최대 대출액은 5억원 × 70% = 3억5천만원입니다.

    담보가치가 기준입니다.

    DTI(총부채상환비율): 연소득 대비 연간 부채 상환부담을 보는 지표입니다. 일반적으로 주택담보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 + 기타 대출의 연간 이자를 연소득으로 나눠 계산합니다. 즉 주택담보대출 상환능력을 중심으로 보는 지표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연소득 대비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을 보는 지표입니다. 주택담보대출 뿐 아니라 신용대출, 자동차대출 등 다른 대출의 원금과 이자까지 폭넓게 반영하기 때문에 DTI보다 훨씬 엄격합니다.

    보통 시중은행 대출의 경우, DSR과 LTV를 보고, 스트레스 DSR도 적용되고 정책대출의 경우는 DTI를 보기 때문에 DSR보다 대출 폭이 넓은 것이 특징입니다.

    보통은 이 중 한 가지만 보지 않고 종합적으로 보고 대출금을 산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