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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없이뻣뻣한오랑우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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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은 지금이랑 얼마나 달라졋나요..

60년 약국이랑 지금 약국은 얼마나 달라졋고 과거에 약국은 주로 어떤것 팔아나요? 약도 부족할테데 현재 약국이랑 얼마나 다른가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빛부르는바람41

    빛부르는바람41

    와! 정말 흥미로운 질문입니다.

    약국의 60년 역사를 통해 사회와 의료 시스템이 어떻게 변했는지 알 수 있는 질문이네요

    약국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정말 많이 달라졌으니깐요

    과거 60년 전 약국 할아버지 시대에는 (의약분업 이전)

    60년 전의 약국은 지금과는 정말 다른 모습이었을 거라고 생각에요 자료를 찾아보면

    한국에서 의약분업 이 시작되기 전의 약국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거라고 합니다

    약사의 역할이 많이 달라졌다 해요

    의약분업 이전에는 약사가 진료와 투약을 겸하는 경우가 많았고. 간단한 증상에 대해서는 약사가 직접 환자의 상태를 듣고 약을 지어주거나 조언을 해주는 '진료'와 '처방'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했다고 해요.

    그리고 그 당시 약국의 흥망은 전적으로 약사의 능력에 달려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네요

    - 판매 품목으로는 약국에서 약만 팔던 시기가 아니었어고. 물론 의약품이 주력이었겠지만, 지금처럼 처방 의약품과 일반 의약품이 명확하게 분리된 개념이 아니었고, 해열제, 소화제, 연고 등 일반 상비약 위주였을 거라고 합니다.

    그 외에도 지금 약국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생활용품이나 잡화 등을 함께 판매하는 경우도 흔했다고 하고요

    약이 부족했을 당시에는 구급 의약품이나 간단한 의료기구도 중요한 품목이었을 거라는 거죠

    - 환경 및 분위기도 엄연히 다르겠지요 지금처럼 대형화되거나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기보다는 동네 사랑방 같은 역할도 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요. 약사님은 동네 주민들의 건강 상담가이자 때로는 인생 상담가 역할까지 했다고 하네쇼

    현재의 약국 (의약분업 이후)

    약국에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온 건 바로 2000년에 시행된 의약분업인데요

    이 제도 도입 이후 약국의 역할과 모습은 크게 바뀌었다고 볼수있죠

    - 약사의 역할로는 지금의 약사 역할은 '조제'가 핵심이고. 의사의 처방전에 따라 정확한 의약품을 조제하고 환자에게 복약 지도를 하는 것이 주된 업무가 되었지요

    단순히 약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환자의 건강을 관리하고 상담해주는 역할로 확장되고 있다고 봅니다

    - 판매 품목도 옛전과 다른 처방 의약품이 전체 품목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그 외에는 일반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의약외품(마스크, 밴드 등), 의료기기 등이 주를 이루지고 있어요.

    예전처럼 생활 잡화를 파는 경우는 거의 없어졌어.

    - 환경 및 분위기도 옛전과는 반대적이죠

    대부분의 약국은 병원 옆이나 건물 내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중요한 요소가 되었있어서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죠

    다만 공통적아 부분으로는 기능과 약사의 역할은 30여 년 전의 법과 제도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고 해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요약으로 해보자면 60년 전 약국은 '진료'와 '판매'가 결합된 형태의 '동네 사랑방' 같은 곳이었다면, 지금의 약국은 의사의 처방에 따른 '전문적인 조제 및 복약 지도'를 수행하는 '의료 서비스 기관'으로 그 역할이 완전히 변모했다고 할 수 있을것 같아요

  • 60-70년대 약국을 했던 약사들은 대부분 약사로서 자긍심을 느끼며 살았으며 당시에는 약사들이 의사와 마찬 가지로 간단한 환자를 보기도 하고 직접 약을 처방 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의사의 처방전 없이는 약을 팔지 못하지만 당시에는 약사가 환자에게 약을 자신의 의지로 처방이 가능 해서 약사는 거의 동네 의원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 옛날 약국에는 여러가지를

    다팔았는데요 약도 조제해주고 티눈도 제거해주고 주사도주고 그냥 거의 병원과 비슷 했어요 피를 흘리고 부상 당한 사람 치료도 해주었어요

    시골에서는 아프다고 하면

    약도 갔다 주었어요

  • 60년대 약국은 의약품 종류가 적고 조제, 한약, 소독약 위주로 판매했습니다

    의사 처방 없이 감기약, 진통제, 항생제도 자유 판매되는 경우가 많았어요

    지금은 처방조제 중심, 전문, 일반 의약품 엄격 분리와 전산관리로 바뀌었습니다

    과거는 만물상 현재는 의료 체계의 한축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