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통로자리에 앉는거 민폐인가요?

저는 평소에도 항상 다른사람 먼저가게 배려해주고 엘리베이터 닫힘버튼도 잘 안누르는데 버스에 탈때면 통로쪽에 앉거든요. 원래는 창가쪽에 앉았는데 말해도 안비키시는 분들이 있어서 어차피 저는 누가 저 옆에 서계시거나 맨 뒷자리에 앉았을때 걸어오거나 하시면 그분이 말 안해도 항상 폰 1초보고 옆에 사람있나 1초보고 하면서 양보를 해드리거든요 그래서 버스 통로자리에 앉는게 민폐일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 통로에 앉던 창측에앉던 내가 편리한대로 하면 됩니다. 가까운 거리에 가는데 창측으로 앉아서 가기가 좀그럴때도 있습니다. 먼거리 가는 경우엔 당연히 창측으로 앉아 가지요. 공중도덕 이란것이 상식선에서 지켜가면 됩니다. 너무 예민하게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예를 들어 통로든 창측이던 앉고 남은 자리에 큰가방이나 짐 올려놓고 사람들이 타도 짐을 치울생각도 않하는 이런 류의 사람은 제외하고 일반적인 상식만 지켜 가면 됩니다.

  • 사람에 따라 다르게 인식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버스는 일정금액을 지불하면서 탑승하기 때문에 본인의 권리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대중교통 성격상 개인 이외에도 다른 사람들도 공용으로 사용합니다. 본인이 불편을 느끼지 않더라도 다른 사람이 불편을 겪는다면 민폐로 생각될 수 있구요. 일반적으로 좌석을 앉는 가이드는 안쪽부터 앉아 달라고 하긴 하는데, 좌석 점유율 여부에 따라 내측, 외측 앉을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타인에 불편을 주지 않는 선에서 좌석을 앉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버스를 탓는데 통로쪽에

    먼저 앉아 계시면 나중에

    타서 앉으려고 할때 그사람이 불편 할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안으로 앉으면

    안 비켜주고 어렵네요

    일단 안으로 타셨다가

    내릴때 큰소리로 비켜달라고 하면 될것 같습니다

    아니면 그냥 통로쪽에

    앉으시고 신경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 아니요 민폐가 아닙니다. 버스는 내가 돈을 내고 이용하는 것으로 창가쪽에 앉든 통로쪽에 앉든 선택은 나 스스로 하는것입니다. 더군다나 통로쪽 앉아 있다가 누군가 오면 창가쪽으로 이동하는 것은 상대에게 양보를 하는 것으로 문제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에게도 나름의 사정이 있으시겠지만 꽉막힌 사람들이 보기에는 배려심없이 혼자 두자리를 차지하는 나쁜사람으로 볼수 있을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남의 시선은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중요한건 질문자님 자신이기 떄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