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융기관들의 대형화·겸업화 추세가 가속화하면서 나타난 현상 가운데 하나로, 자체 개발한 상품에만 의존하던 전통적인 수익모델로는 더 이상 이윤을 창출하기 어렵다는 현실인식에서 등장한 새로운 유형의 수익모델을 말합니다. 그동안 은행들은 전통적인 예금과 대출 업무에 주력해 왔으나, 갈수록 적정 규모의 수익성을 확보하기 어려워지자 투자신탁회사나 보험회사의 상품 등 다른 금융 부문의 판매채널을 이용해 자사상품을 판매하는 마케팅전략까지 구사하는 등 새로운 활로를 모색해 왔습니다. 이를 방카슈랑스(Bancassurance)라고 하는데, 방카슈랑스 역시 크게는 교차판매의 범위에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