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나 연초에 말 없는 천사들이라며 기부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 맞는가요?

연말이 되면 누군가 어디에 얼마의 기부를 하거나 쌀 몇 십포대를 기부하는데 누군지 절대 밝히지 않는 흔히 말없는 천사들이 있습니다. 기부하는데 본인 존재 밝히지 않는 사람들은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 맞는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 한몸 건사하기 힘든 세상에서 남의 힘듦에 공감하고 남을 돕기 위해서 나의 것을 포기한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기부가 대단하지만 그 중에서도 자기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한 기부가 아니라 순수하게 남을 돕기 위한 마음만 가지고 기부를 하는 얼굴 없는 천사들은 정말 타의 모범이 될만한 것 같습니다.

  • 기부를 남에게 알리지 않고 순수한 마음으로 한다는건 대단한거같아요. 매년 수천만원을 몰래 놓고가는 분들도 계시구요. 기부는 큰돈이든 작은돈이든 하시는건 대단한거라고생각해요. 기부자체만으로 당연히 존경받아야한다고 생각해요.

  • 사람은 누구나 좋은 일을 하면 남들에게 인정받고 싶고 칭찬받고 싶은 본능적인 욕구가 있는데 겸손함까지 갖추신 대단하신 분들이죠 각박한 세상 속에서도 아직 살만하다는 것을 몸소 증명해 주시는 분들이네요

  • 제가 볼 때는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름과 연락처 하나 남겨두지 않고 뒤에서 묵묵하게 많은 돈을 기부하면서 이를 꾸준하게 지속한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 아니면 하기 힘든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