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다한증이 원인은 무엇인가요?

메이런 2019. 11. 12.


손에 땀이 많이 나는 다한증 증상이 있는데 다한증이 일상생활에 조금씩 불편함이 있습니다

다한증은 왜 생기는 것이고 치료법은 없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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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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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113
경영 2019. 11. 12

<다한증의 원인>

다한증은 원인은 에크린 땀샘에서 땀이 과다하게 분비 되는 것으로 대부분 자율신경계의 이상으로 생기고, 환자의 25%에서는 가족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갑상성 질환, 당뇨, 울혈성 심부전, 폐경 등의 경우에도 다한증이 발생될 수 있는데, 대부분의 경우 특별한 원인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한증 환자는 주위의 온도와 상관 없이 겨드랑이나 손바닥, 발바닥에 땀이 과다하게 분비되어 젖어있는 상태가 지속되며, 일반적으로 긴장이나 불안과 같은 정서적인 자극에 의해 증상이 유발되거나 더욱 심해 질 수 있습니다.

<다한증의 진단>

땀을 5분동안 100mg 이상 흘리면 다한증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실제로 땀의 양을 측정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땀으로 인해 느끼는 불편함의 정도가 더 중요한 진단 기준이 됩니다. 환자가 사회 생활에 지장을 받거나 일상생활을 하기 곤란한 정도의 발한, 혹은 주관적인 과도한 발한을 호소할 때 다한증으로 진단합니다.

다한증 치료

다한증을 치료함에 있어 약물요법이 제일 중요한데 약제로는 온중산한(溫中散寒), 발한해표(發汗解表), 청열해독(淸熱解毒)의 약효가 있는 약제들을 선택합니다. 심부온도는 높이고 피부온도는 낮추고 모공은 열어 전신으로 열에너지를 분산 방출시켜 온도 편차가 심하지 않게 되어 다한증치료가 가능합니다.

식이요법도 중요합니다. 음식 하나하나가 약이라는 생각으로 무엇을 먹고, 먹지 말아야할지를 정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음식물의 물성(物性)을 이해할 때 음식 선택의 기준을 잡을 수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가공음식, 기름진 음식, 날 음식, 점성이 높은 음식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활요법도 중요한 포지션을 차지합니다. 항상 규칙적이고 안정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거리 여행을 하거나 늦게 취침을 해도 염증이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

운동요법도 권장합니다. 움직여서 땀이 날 정도로 운동을 하면 좋습니다. 하지만 수영, 스킨스쿠버, 훌라후프 등의 운동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다한증를 치료함에 있어 주의해야 될 내용들이 있습니다.

1)피부온도는 높이는 물리적 자극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2)모공을 닫는 보습제나 오일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 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3)심부온도를 낮추는 찬 물이나 찬 과일 그리고 차가운 환경 등은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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