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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다향제비7
지혜로운다향제비722.11.04
빼빼로데이의 진짜 기원은 뭔가요?

주변에서는 마케팅이다 뭐다 하는데 발렌타이데이 마냥 옛날옛적에 빼빼로가 있었던것도 아니고, 빼빼로데이가 왜 생긴건지 궁금궁금, 그리고 가래떡데이도요~!


  • 빼빼로 데이는 1994년 부산, 영남의 여고생들 사이에서 빼빼로처럼 날씬해지길 기원하며 서로 빼빼로를 교환한 것이 그 기원이라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출처 위키백과


    11.11은 농업인의 날이기도한데 빼빼로 데이가 잘나가니깐 끼워넣기로 가래떡의 날 얘기가 나옴


    둘 다 상술임 뭐가 선이고 악은 없음


  • 안녕하세요. 깔끔한솔개149입니다.

    빼빼로데이는 진짜 마케팅 상술아닐까요

    판매업체들이 만들어낸 과자팔이

    가래떡데이가 맞는거죠 농민들 쌀소비도

    시킬겸 가래떡 많이 팔아주자는 날아닐까요


  • 안녕하세요. 블랙샤푸입니다.

    시초는 1993년 부산광역시어느 여고에서 시작되었는데요. (지금은 폐교된 계성여중이 시초라는 설도 있어요.) 경남 지역 소장이 매년 11월 11일만 되면 빼빼로가 엄청나게 팔린다며 본사에 제보를 했고, 조사해보니 그 지역 여학생들끼리 다이어트에 성공해 빼빼하게 되자, "살 좀 빼라"고 놀리며 빼빼로를 나눠먹는 날이었다고 합니다!! 이를 본사에서 발빠르게 마케팅에 사용하며 전국적으로 퍼져 지금까지 오게 되었지요~

    언론에서는 1996년 11월부터 차츰 다뤄지기 시작했으며 2000년대 들어서 상당한 규모로 커져서 현재는 1년 판매량의 5~60% 가량이 빼빼로 데이 전후로 나간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HuggyBear60입니다.


    숫자 ‘1’이 4개 겹치는 11월 11일을 이르는 말이다. 날씬해지기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과자인 ‘빼빼로’를 선물로 주고받았던 데서 시작됐으나, 관련 회사인 롯데제과가 상술로 활용하면서 전국적으로 퍼졌다. 전형적인 ‘데이 마케팅’의 성공 사례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각종 기념일이 상업적으로 남발되는 계기가 되었다.

    본래의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로 빼빼로 데이가 성행하자 비슷한 형태인 가래떡을 이용한 '가래떡 데이' 행사가 농림축산식품부에 의해 2006년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중국에서는 해당 숫자를 독신과 유사하다고 연상하여 독신자를 위로하는 '광군제'라고 부르기도 한다.


  • 안녕하세요. 위대한거북이239입니다.

    빼빼로의 모양이 1과 닮았습니다.

    1993년 부산의 어느 여고 또는 여중에서 다이어트를 할 때 "다이어트 열심히 해서 빼빼하게 되자"라며

    빼빼로를 나눠먹는 날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것을 롯데에서 마케팅에 사용하게 되었고 11월 11일이 빼빼로 데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중한기린214입니다.


    지난 1993년에서 94년.

    영남, 그중에서도 부산 여중생들이

    11월 11일 빼빼로를 서로 주고받았습니다.

    "숫자 1처럼 다들 날씬해지자"는 의미였죠.

    롯데제과 홈페이지도, 첫 빼빼로데이 관련 언론보도도 이 내용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토종 기념일'인 셈이죠.



  • 안녕하세요. 팔팔한반달곰155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기업의 상술이라고 생각하지만 빼빼로데이는93년 부산의 한 여자중학교에서 살좀빼자는 의미로 주고받으면서 만들어졌다는 설이 제일 유력합니다.


    또한 그동안 신문,방송 등에서 빼빼로데이에 대한 비난기사들이 많았지만, 오리혀 대중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했고, 같은날인 농업인의 날이 더 의미있고 감사해야할 것 같지만, 지속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그윽한천산갑249입니다.


    시초는 1993년의 부산광역시 황령산 아래 어느 여고에서 시작되었었습니다


    경남 지역 소장이 매년 11월 11일만 되면 빼빼로가 엄청나게 팔린다며 본사에 제보를 했고, 조사해보니 그 지역 여학생들끼리 다이어트에 성공해 빼빼하게 되자, "살 좀 빼라"고 놀리며 빼빼로를 나눠먹는 날이었다고 합니다.


    이를 본사에서 발빠르게 마케팅에 사용하며 전국적으로 퍼져 지금에 이르게 된 것이지요. 언론에서는 1996년 11월부터 차츰 다뤄지기 시작했으며 2000년대 들어서 상당한 규모로 커져서 현재는 1년 판매량의 5~60% 가량이 빼빼로 데이 전후로 나간다고 합니다. 그때 빼빼로데이를 제보한 본사 소장은 고속승진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순수한뻐꾸기186입니다.


    기원은 마케팅에 더많은 무게를 두고있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이런핑계로 마음을 전할수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싶네요


    https://vodo.kr/w9S0KTy



  • 안녕하세요. 꾀꼬리입니다.빼빼로 데이는 1994년 부산 영남의 여고생들 사이에서 과자 빼빼로 처럼 날씬해지자는 의미로 빼빼로를 서로 교환한것이 기원이라는 이야기가 정설로 여겨지고 있답니다


  • 1996년 부산에서 여학생들 부터 시작됐다고하네요 원 목적은 빼빼로 처럼 날씬하게 몸매유지하게 다이어트하란 뜻으로 친구끼리 한듯합니다 요즘은다른의미로 바꼈죠ㅎ안녕하세요. 검소한돌고래23입니다.


  • 안녕하세요. 조신한퓨마116입니다.

    빼빼로데이는 1996년 부산경남 여중생

    들로부터시작 되었으며 날씬한 몸매를

    유지 하라는 뜻에서 친구들끼리 빼빼로를 주고 받는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우아한꿩149입니다.

    11월 11일이라서 빼빼로 데이죠.

    1111

    아마 빼빼로 만드는 회사에서 빼빼로 데이 만들지 않았을까요?


  • 안녕하세요. 쿨한카구113입니다.

    1994년 부산영남의 여고생들이 빼빼로처럼 날씬해지기를 원하며 서로 나눠먹으면서 시작됐다는데요


  • 안녕하세요. 굉장한까치37입니다.

    농업인의 날 기점으로 된더 아닌가요

    아님 한참 1111이 빼빼로 같이 생겨서 유통업자들이 만든거 같은데


  • 안녕하세요. 금쪽같은바다매141입니다.


    빼빼로데이 ㅡ풍습은 1983년 롯데제과에서 초코 빼빼로를 처음 출시하였는데, 당시 영남지역 소재의 여중생들 사이에서 '빼빼로처럼 빼빼하게 되길 바란다.'는 의미에서 빼빼로 과자를 주고받는 것이 유행이 되고 있다는 내용으로 해당 지역 신문에 기사화된 것이 시초라 할 수 있다. 날씬해 질 수 있는 완벽한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11월 11일 11시 11분 11초에 맞춰 먹어야 한다는 전제가 붙었는데 이런 장난스런 계기가 주변지역으로 퍼졌고, 이를 1997년부터 롯데제과가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전국적으로 확산되었다고합니다.


    가래떡데이ㅡ

    매년 11월 11일이 국가에서 지정한 농업인의 날이라서 쌀로 만드는 가래떡을 홍보하면서 생겼습니다 ^^




  • 안녕하세요. 그리운돼지160입니다. 친구들끼리 빼빼로 과자를 주고 받으면서 시작돼으며 해당 제품 회사의 마케팅 활동으로 일반인까지 확산됨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1.11

    안녕하세요. 비오는날의 수채화입니다.


    빼빼로회사에서 만든 상업적 마케팅입니다. 더도 덜도 없습니다.

    다들 속지 마세요 ..


  • 빼빼로데이는 외국에서행사하는날을 한국에서도접목하여 매년행사하는것같습니다 ᆢ과자업체에서도상술로도이용하고있지요 ㆍ우리문화를발전할수있게하는게좋을거같네요


  • 과거 초콜릿과 사탕 판매하는 공장에서 매출이 안나와 어떤날은 여자가 남자에게 남자가 여자에게 사탕과 초콜릿을 주는 날로 정해졌고 다른 업체에서 이를 상품화하여 블랙데이 빼빼로 데이등 마케팅으로 이용해서 만들어진 날 입니다


    결론은 결국 상술 입니다 :)


  • 안녕하세요. 우렁찬코끼리188입니다. 빼빼로 데이는 롯데의 상술이지요.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이기도 해서 빼빼로 대신 쌀로 만든 가래떡을 주고 받자하여 뒤늦게 생겨났습니다.


  • 안녕하세요. 대단한동박새232입니다.

    11월 11일은 빼빼로를 닮았다는 것을 이용해서 만든 일종의 마켓킹 수단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시크한나무늘보272입니다.



    빼빼로 데이 기원은 위에 답변해주신분들처럼 유래되었구요.


    현실은 뭐 상술이죠.. 솔로는 울어야해요


  • 안녕하세요. 스마트한상괭이274입니다.

    가래떡과빼빼로 판매율이 적어서

    11월11일날을 기업인들이 만든

    유래입니다.



  • 안녕하세요. 잘웃는푸들256입니다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로즈데이 기타등등 물론 빼빼로데이도 포함하여 기업에 상술인건

    맞습니다

    그래도 지나치게만 아니면 가볍게 서로 마음을 나눈다면 조금은 의미있지 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견실한당나귀129입니다.

    기원이 뭐가있겠어요~~~

    연인들이 서로선물주고받고

    기업이 상술로 내노은 전략에소비자가

    꽉물은거죠~~^^


  • 안녕하세요. 풍족한직박구리212입니다.

    마케팅상술에 여러사람이 그날 빼빼로 회사들 매출 올려주네요. 맛있는 쌀떡으로 대체된 상품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 상술이든 아니든 핼러윈데이 참사같은 것은 안 생기니 다행이죠. 마케팅이든 말든 마음에 들면 하는거고 아니면 말고. 나는 사 줬어요.


  • 안녕하세요. 기쁜메추리174입니다

    심심할땐빼빼로

    가래떡은수능시험에합격하는의미같아요

    서로즐겨먹는먹고나눠먹는재미요


  • 11 11 빼빼로가 긴 1 이잖아요 그러니까 빼빼로 데이로 생긴거예요...........................


  • 안녕하세요. 불같은개미새28입니다.

    맞아요.

    진짜대기업들의상술인것같아요.

    12개월한달한달이

    이벤트가다있는데

    기업들의상술이예요


  • 안녕하세요. 귀한여새233입니다.

    삼겹살데이 처럼 판매나 소비 촉진을 위해서 생산 업체나 유통 업체에서 상업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았을까요?


  • 안녕하세요. 라이언최입니다.

    모두 빼빼로회사의 마케팅전략에서 나온 전형적인 데이마켕입니다. 우리나라에만 있는 최대의 데이마케팅 중 하나이지요.


  • 안녕하세요.

    제가 자세히 아는건 아니지만 뇌피셜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빼빼로데이는 마케팅 상술로 시작된것으로 알고 있구요

    거기에 기반해 최근 가래떡도 나서서 마케팅을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작이 어떻든간에 가래떡은 요즘 농업인들의 쌀소비를 건전하게 장려할수 있도록 좋은 마케텡이 이루어져서 잘 정착했으면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숙연한관박쥐186입니다.

    어쩌다가 만들어진거고 날씬하자는 의미로 주고 받았는데 지금은 사랑이라는 의미가 부여된것인데 한마디로 상술인거죠


  • 안녕하세요. 어린표범145입니다.

    맞습니다. 아주 획기적인 마케팅이었죠.

    그닥 인기없었던 빼빼로를 인기 절정에 달할수 있도록 마케팅한거죠. 처음으로 빼빼로데이를 만들었던 그 해 11월 매출을 폭발시켰다고 합니다. 아시죠?빼빼로가 어디 제품인지?

    농업인을 살리자는 취지로 2년전부터 가래떡 데이로 전환중입니다.


  • 안녕하세요. 새침한뜸부기279입니다.

    11월11일이라는 숫자가 빼빼로처럼 생겨서그래요...아마도요^^......


  • 안녕하세요. 너그러운밀잠자리175입니다.전형적인 데이 마케팅중의 하나로써 공식적인 기념일은 아님니다!우리나라에서만 기념하는상업적 기념일이며 우리나라최대의 데이 마케팅 기념일입니다


  • 안녕하세요. 청렴한흰죽지145입니다.

    기원은 잘 모르겠는데 상업적 상술에 의해서 유내되고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되어서 계속 유지되고 지금도 성행하고 있다고 알고 있네요.


  • 안녕하세요. 햇볕은쨍쨍입니다.


    별의미가 있을까요??

    1자로 구성된 날 하루 잡아서 빼빼로데이 만들어 제품 파는 상술..

    정말 성공적인 마케팅 인듯..

    저 또한 이런거에 디게 불만 하면서 출근길에 빼빼로 사서 들고가고 있으니..

    부서원들 나눠 먹으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