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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의 교보문고를 독립운동을 후원하던 청년이 만든것이 맞나요?
요즘에는 인터넷 서점이 많고 또 인터넷에서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종이책은 잘 사지 않는경향이 있는데요. 그런데 서울의 교보문고는 아직도 책을 팔고 있는데 이 교보문고를 과거 독립운동을 후원하던 청년이 만들었다고 하는데 맞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는 고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가 설립한 대한민국 최초의 대형 서점 입니다.
설립 이념은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는 고 신용호 창립자의 신념에 따라 1981년 개점 했습니다.
교보문고는 신용호가 설립한 것으로 독립운동과 관련된 청년이 만든 것이라는 오해가 있는데 실제는 아닙니다. 신용호는 교욱에 대한 신념이 강했고 교보생명 이외늬 일부를 장학 사업, 교육지원, 문화 진흥에 사용했기 때문에 사회적 기영를 많이 한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애국적인 인물로 인식될 수는 있으나 직접적인 독립운동 참여나 후원 활동을 하던 청년이 창립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실제 교보문고는 신용호님이 62세 되는 해 1980년에 설립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맞습니다. 교보문고는 독립운동을 후원하던 청년 사업과 신용호 선생이 세운 서점입니다. 신용호 선생는 일제 강점기 시절 독립운동가 이육사 시인과 인연을 맺고 중국에서 쌀 장사로 번 돈을 독립운동 자금으로 지원했습니다. 광화문 교보문고의 의미 1981년 서울 종로 1번지라는 금사라기 땅의 수익보다 공익을 우선한 서점을 세웠습니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는 철학 아래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죠. 교보문고는 단순한 서점이 아니라 지식과 문화의 보금자리 그리고 서울 미래 유산으로도. 지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