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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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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그림들 보면 누렇게 뜨는 현상, 왜 있는 건가요?

고려 혹은 조선 왕의 초상화들 같은 옛날 그림들이 누렇게 뜨인 배경이 많이 있는 이유가 뭔가요? 그냥 원래 하얀데 촬영 실수 같은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아 그건 실제로 그림이 누렇게 변한거같습니다 옛날 그림들은 아무래도 종이나 비단에 그렸는데 시간이 오래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변색되는거죠 그리고 옛날에 쓰던 안료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색깔이 바래거나 변하게 되는것 같구요 특히 흰색 바탕 같은건 누렇게 변하기 쉽다고 들었습니다 촬영 실수가 아니라 실제로 그림 자체가 그렇게 변한거라고 봅니다.

  • 옛날 그림이 누렇게 변한 이유는 주로 '시간에 따른 자연 산화'와 '종이나 비단 재료의 변색'때문입니다. 옛 초상화는 한지, 비단, 천연 안료를 써서 시간이 지나면 종이나 바탕이 노랗게 변색돼 누렇게 보입니다. 촬영 실수라기보다 원래 재료와 보존 상태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