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모에 다중모인 스피츠 계열, 예를 들면 포메라이언 같은 강아지에 비해서는 훨씬 덜 빠집니다. 말티즈도 푸들 만큼은 아니지만 털이 직모가 아니여서 잘 날리지 않지요. 대신 자연스럽게 털갈이를 하면서 털이 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 이미 빠진 털이 강아지의 피부에 자극이나 감염원이 되어서 고질적인 피부병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 빗질을 자주 해주셔야 합니다.
다행인 점은 위에 언급드렸듯이 털이 떨어지는 것을 보호자가 어느정도 컨트롤할 수 있기 때문에 강아지 털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도 감응하며 키우기 괜찮은 종이긴 합니다만, 사람마다 알레르기 감응도 역시 천차만별이기에 해당 부분은 피부과 전문의와 한 번 상담 후 결정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하겠습니다.
그래도 강아지 중에서는 푸들이 털이 덜 빠지고 덜 날리는 종입니다 털이 안 빠지거나 털이 안 날리는 강아지는 없습니다 덜 빠지고 덜 날리는 강아지는 있지만 털은 늘 자라고 빠지고 또 새롭게 나고 하기 때문에 매일매일 관리해 주어야만 털 때문에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해결할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