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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초대를 받고나서 차려준 음식을 다먹게되면 실례인 이유가 무엇인가요?
중국에서는 지인들을 초대를 하게되고나서 차려준 음식을 다먹거나 조용히 음식만 먹어버리면 굉장히 실례라고 하던데요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준비한 사람이 너무적게 준비한 것이라는 뜻이 되니 실례라는 개념인데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항상 너무 많이 차려서 도저히 다 먹지 못할 정도로 차려 내오고는 하니까요.
중국의 경우 식사시간을 상대방과 대화를 하며 들뜬 분위기에서 진행하는 것이 예의일 수 있습니다. 또한, 과거의 문화인가 싶겠지만 차려준 음식을 다 먹게 된다면 음식이 부족했다는 오해를 사게 만들었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현재는 여우님 답글과 같이 다 먹어도 크게 상관 없을 것 같단 생각도 드네요.
아무래도 식사중 여러 만담이 오가기 마련인데, 조용히 식사만 하는 경우는 예의가 아닐 수 있습니다. 첫 식사에 모든 음식을 다 먹는다는것에는 오히려 상대방이 무언가 부족했나 하는 마음을 들게 한다고 하니 이점을 이해해주세요.
우리나라에서는 식사 초대를 받았을 때 , 배가 불러도 가능하면 음식을 남김없이 먹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중국은 식사 초대를 받았을 때 음식을 조금 남긴다고 합니다. 만약 그릇을 모두 비운다면 집주인은 '준비한 음식이 부족했구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중국인 친구의 집에서 식사를 하게 된다면, 음식을 대접한 분은 음식을 모두 다 먹는 것보다 아주 조금 남겨 두는 것을 좋아할지 모릅니다.
중국에서는 준비한 음식을 다 먹으면 체면이 깎였다고 생각합니다. 음식을 준비한 주인의 입장에서 '음식이 부족했나?'와 같은 생각이 들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따라서 음식의 1/3을 남기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