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딸기초코링님 불안감때문에 고민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우리가 흔히 사람들에게 의지하고 스킨쉽을 한다는 것은 나의 애정이 결핍이 되었다고 생각할 수있지만 관계에 대한 애증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다르게 이야기 하면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는데 딸기초코링님과 다르게 먹는것에 집착을 한다거나 아니면 손톱을뜯는다거나 하는 행동 역시 일맥상통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다만 이것에 대해 지속적으로 의존하게 된다면(특히 관계에 대한 의존) 관계에 대한 상처를 받을 수 있고 나아가 관계에 대한 부적응으로 다른 것에 대한 의존(먹는것이나 알코올)을 하는 경우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두가지 정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첫번째로, 예를들어 마약환자를 예를들겠습니다. 우리가 흔히 마약이라고 하면 허용되지 않는 불법의 중독입니다. 이것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낮은 단계의 의존을 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입니다. 예를들어 마약(고강도)->알코올(중강도)->먹을것(저강도) 이런식으로 일상생활이 유지되는 방법으로 나의 의존성을 낮추는 것이 하나의 방법입니다.
두번째로는, 불안함을 해소할 다른 방안을 찾는 겁니다. 나의 행동은 과거부터 불안감이 생겼을 때 스킨쉽이나 애정행위를 통해서 해결되었기 때문에 이미 나의 신체는 그것에 강화가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이것을 고치기 위해서는 다른 강화물이 필요합니다.( 혹시 스킨쉽을 소거할 수 있는 방법)
이런 강화물을 찾는 것에 좋은 점은 과거에 내가 불안감을 이겨냈던 경험들을 찾으면 좋습니다. 스킨쉽 외에 내가 불안감을 떨쳐냈던 것들을 찾아서 그 방안으로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강화시키면 스킨쉽의 문제는 조금씩 줄어들 수 있습니다.(다만 다른 방법이 신체를 해하거나 부적절한 방법이면 안됨)
딸기초코링 문제에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