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아이폰17Pro 구매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버스폰 등 몇몇 카페 또는 성지를 찾아서 구매했던것 같습니다.

9월에는 아이폰 18이 나오는 시점이라 저렴하게 아이폰을 구매하려고 합니다.

번호이동을 해서 구매하는 것이 유리할지... 아니면 자급자제로 아이폰 18을 구매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번호이동이냐 자급제냐를 먼저 정하실 게 아니라, 새 모델을 사실 건지 아니면 새 모델 나올 때 직전 모델을 싸게 사실 건지부터 정하셔야 합니다. 이 둘은 유리한 구매 경로가 정반대거든요. 글에 두 가지가 섞여 있어서 이것만 정리해도 답이 반은 나옵니다.

    새로 나온 모델을 바로 사시는 경우엔 대체로 자급제가 유리합니다. 출시 직후엔 통신사 지원금이 크지 않고 재고도 빠듯해서 깎을 여지가 적거든요. 반면 자급제는 카드 청구할인이나 무이자 할부를 붙일 수 있고 요금제를 알뜰폰까지 자유롭게 고를 수 있어서 총액이 낮게 나오는 편입니다.

    반대로 새 모델이 나오는 시점에 직전 모델을 노리시는 거라면 통신사 쪽이 유리해집니다. 재고를 털어야 하니 지원금이 붙고 판매점 추가 지원도 얹히거든요. 이 경우엔 번호이동으로 지원금을 받는 조합이 총액에서 앞설 수 있습니다.

    여기에 최근 바뀐 게 하나 있습니다. 작년 칠월 이십이일부터 단통법이 폐지되면서 지원금 공시 의무와 판매점 추가 지원금 십오 퍼센트 상한이 사라졌습니다. 매장마다 조건 차이가 커질 수 있는 환경이 된 거예요. 다만 폐지 직후에도 통신사들이 지원금을 크게 늘리지는 않았다는 보도가 있었으니 기대를 너무 높게 잡지는 마세요.

    선택약정 이십오 퍼센트 할인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지원금을 받는 대신 요금의 사분의 일을 이십사 개월간 깎아 주는 제도인데, 자급제로 사셨다면 여기에 걸어 쓰시면 됩니다. 지원금이 적은 새 모델일수록 이쪽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비교하실 때는 기기값만 보지 마시고 이십사 개월 총액으로 계산하세요. 기기 실구입가에 월 요금 곱하기 이십사를 더한 값이요. 성지에서 싸게 사도 비싼 요금제를 몇 달 유지해야 한다면 그 차액이 지원금을 그대로 잡아먹는 경우가 흔합니다.

    마지막으로 계약서의 할부원금은 꼭 확인하세요. 말로는 얼마라고 하고 서류에는 다르게 적히는 경우가 있고, 요금제 유지 조건을 못 지키면 위약금이 붙습니다. 정리하면 새 모델은 자급제와 선택약정, 직전 모델은 번호이동과 지원금 쪽으로 잡고 총액으로 견주시면 됩니다.

  • 인터넷이나 가족결합 크게 묶여있는 거 아니면 보통 자급제가 더 저렴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아무래도 알뜰폰이 저렴한게 엄청 많이 나와서요!! 저도 만원만 내고 100기가 사용중이라 엄청 만족하고 있거든요

  • 현 시점으로 보면 번호이동으로 구매하시는게

    이득이 될것같아요

    아시다시피 아이폰 가격을 전체 올린상항이기도 하고요.

    다음 18프로 출시할때 또 인상을 할계획도

    있다고 하니 통신사 할인으로 좀더 낮게 구매하는게 낮을것같은 같아요.

    애플 마케팅으로 기존가격 보다 좀더 높게

    판매함으로서 프리엄을 이어간다고 하니

    좀더 할인이 좋은쪽이 괜찮을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또유니 입니다.

    9월까지 기다려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아이폰 18 출시 이후 17 Pro의 가격이나 번호이동 조건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기 때문에 그때 자급제 가격이랑 성지 번호이동 조건을 같이 비교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번호이동은 기기값만 보지 말고 고가요금제 유지기간이나 부가서비스까지 포함해서 총 비용을 계산해보시는 게 좋고요. 개인적으로는 9월까지 기다렸다가 실제 조건 나온 뒤 결정하는 게 가장 나아 보입니다!

    채택은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