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세상이 너무 불공정한 것 같아요
내 가족들은 대학 나와서 성실하게 30년 직장다닌 것 밖에 없는데
전문 부동산 투기꾼 최은순 김건희 엄마보다 재산이 없나요?
이건 정말 불공정 한 거 같습니다.
게다가 그 사람은 사기꾼인데
평생 범죄 안 저지르고 살아온 내 가족들은 어째서....
그건 불공정한 게 아니라 불평등한 거겠죠. 그 부동산 투기를 잘하면 당연히 돈을 많이 버는 게 우리 사회의 법칙입니다
그리고 투기가 무조건 나쁜 행위라고 볼 수도 없는 게 합리적인 시장 가격을 조율하는 것에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어쨌든 각자 자기 분야에서 일을 잘하면 돈을 버는 거죠
언급하신 분들이 나쁜 분들인 건 맞습니다.
그리고 사기행위하면 언젠가 잡혀 벌받고요.
돈은 착한 사람에게 가는 게 아니라 경제적 가치를 많이 창출한 사람 또는 운이 좋은 사람에게 갑니다.
돈이 없어도 착하게 살았다면 좋은 인생입니다.
맞아요 성실하고 착하게 남에게 손해 안끼치고 정직하게 사는 이땅의 많은 사람들은 서민으로 허리띠 졸라가며 사는데 편법으로 남의 것 빼앗으며 잘먹고 잘사는 인간들보면 진짜 허탈합니다.
아무래도 살다보면 누구는 묵묵히 성실하게 살아왔고 매달 급여 쪼개서 생활해왔는데 뉴스에선 수십억 재산 가진 사람들은 법을 어떻게든 피해가며 웃고 있더라구요 그게 단순히 돈의 문제가 아니라 정직하게 살아온 내 가족들의 삶이 깎여버리는 느낌이라서 더 서글퍼요 특히 부동산 투기 같은 건 사회 전체를 왜곡시키는 행위인데도 처벌도 흐지부지되면 진짜 허탈하죠 근데 다르게 생각해보면 결국 돈을 모은다는 건 결국 다른 사람들로부터 가져오는 것이라 할 수 있는데, 그렇다는 것은 결국 타인을 이용하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더 많이 가져갈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것이죠. 성실하게 사는 것도 능력이지만, 투기꾼들이나 사기꾼들은 타인을 이용하는 능력이 탁월한 사람들이라 할 수 있죠. 자기가 가진 능력대로 사는 것이라 할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