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잠자는 잠만보
라면이나 매운 음식이 많아지고 잇는던
라면이나 맵게 먹는 사람들이 많아지는데
전 맵게 먹는것 싫어하는데 친구들이랑 놀고 난뒤에 식당 정할때는 다수가 맵게 먹는편이라
따르는 편인데 맵운 음식 어떤게 먹어야 덜 매운까우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친구분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자리에서 메뉴 선택 때문에 고민이 많으셨겠어요. 다수의 의견을 배려해 주시는 마음이 참 따뜻하시네요.
매운 음식을 파는 식당에 가더라도, 조리 방식이나 곁들임 재료에 따라 매운맛을 중화시킬 수 있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식당에서 메뉴를 고르거나 주문할 때 활용하기 좋은 팁들을 정리해 드릴게요.
1. 매운맛을 잡아주는 '구원투수' 메뉴 찾기
메인 요리가 맵다면, 함께 주문하는 사이드 메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세요.
* 달걀찜/달걀말이: 단백질 성분이 혀에 남은 캡사이신을 씻어내는 데 도움을 줍니다. 부드러운 식감이 매운맛을 중화하는 데 최고예요.
* 콘치즈: 옥수수의 단맛과 치즈의 유지방이 매운맛을 코팅해 줍니다.
* 주먹밥: 밥의 탄수화물이 매운맛을 흡수해 주며, 특히 마요네즈가 들어간 참치마요 주먹밥은 매운맛을 훨씬 덜하게 해줍니다.
2. 매운 요리 중에서도 '덜 매운' 종류 선택법
식당의 카테고리에 따라 공략할 수 있는 메뉴들이 있습니다.
* 낙지·쭈꾸미 볶음: 주문할 때 "콩나물을 많이 넣어달라"고 요청하시거나, 나온 콩나물을 비비지 말고 양념이 묻지 않은 상태로 곁들여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마라탕: 국물 요리라면 '땅콩 소스(마장)'를 따로 요청해서 건더기를 찍어 드셔보세요. 고소한 맛이 매운맛을 확 잡아줍니다.
* 떡볶이: 요즘 유행하는 '로제'나 '크림' 베이스를 제안해 보세요. 우유나 생크림이 들어가서 일반 빨간 떡볶이보다 훨씬 부드럽습니다.
3. 주문할 때의 '한 끗 차이' 기술
* "소스 따로" 혹은 "양념 적게": 비빔 요리라면 양념장을 따로 달라고 해서 본인 몫만 덜어서 비벼 드시는 방법이 가장 확실합니다.
* 쿨피스나 우유: 식사 전에 미리 우유를 마셔 위벽을 보호하거나, 식사 중간중간 유제품 음료를 곁들이면 통증이 덜합니다.
4. 식재료의 특성 이용하기
* 기름진 고기 추가: 제육볶음이나 닭갈비를 먹을 때 지방이 적당히 섞인 부위를 먹으면 기름 성분이 캡사이신을 녹여내어 입안의 화끈거림이 빨리 사라집니다.
* 쌈 채소: 상추나 깻잎에 싸서 먹으면 물리적으로 양념이 혀에 닿는 면적을 줄여줍니다.
친구분들과 식당을 정할 때 "나는 매운 걸 잘 못 먹으니 안 매운 사이드 메뉴가 있는 곳으로 가자"고 살짝 덧붙여보시는 건 어떨까요? 요즘은 매운 음식점들도 '순한맛' 옵션이나 다양한 곁들임 요리를 잘 갖춰두고 있으니까요.
오늘 식사 때는 입 안이 조금 더 평온하고 즐거우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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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매운맛을 덜어서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바로 질문자님도 잘 아시다시피 치즈나 계란을 추가하는 방법이죠. 계란찜과 계란후라이, 계란말이 정도만 있으면 문제 없이 드실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만약 정말 매울 것 같다 그러면 친구를 설득시켜서 "내가 매운 맛 싫어하고 못 먹으니까 매운 맛을 좀 덜어서 먹자" 라고 당당히 얘기하셔야 합니다. 친구한테 휘둘리고 다닐 것만이 아닌 질문자님에게도 주권이 있어야 하니까요.
매운음식을 드실때 너무 빈속으르 드시는것
보다 주먹밥이나 계란찜 같은것을 곁들여
드시면 좋은데요 상황이 어려운경우 국물은
최대한적게 조금씩 천천히 쿨피스나다른 음료와
곁들어 드시는게 조금이나마 덜맵게드실수있어요
같은 메뉴라도 국물이 있는 거, 소스가 적고 맵기 조절이 가능한 메뉴로 고르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비빔이나 볶음보다는 크림이 있는 거, 간장이나 순한 국물 쪽이 그나마 낫습니다.
아무래도 친구들에게 이러한 걸 고려하여 식당이나 음식을 정해달라고 배려를 부탁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