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얘기하다보면 이런경우은근히 있나요?
예를들어 a인이 외모가 출중한데 b와 얘기하다 a보고 대단한게없지안냐며 특출난대상을 언급해 그사람만큼은 아니지않냐며 a의가치를 상대적으로 떨어뜨린다거나요. 그런경우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이쁜사람 보니 질투가 생겨서 입니다. 그것이라도 해야 본인이 처량한걸 숨길수있을것이라고 생각해서 이구요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얼마든지 있습니다. 일종의 상대를 깎아내림으로서 자기 자존심을 세우려는 말버릇인데, 결코 자존심이 지켜지지도 않을뿐더러, 오히려 역효과만 있을뿐입니다.
안녕하세요. 너그러운코뿔소140입니다.
많지요
질투일수도 아무생각없이 말할수도 있습니다.
상대방이 기분 나쁠걸 생각 못하는경우이기도 하고
뭐라 하든지 신경 쓰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이런 경우는 종종 있다고 봅니다. 주변 이야기 들어 봐도 보통 샘많은 사람이 다른 사람 많이 까내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