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청약 자산기준 금융자산 공고 후에 빼두면 의미 없죠?
이번 사전청약을 보니 오육억대 아파트 자산기준을 3억대로 해놨더라구요
2억이상 대출 필수라는건가 ㅡㅡ
암튼 공고가 이미 났다면 그 후에 금융자산을 따로 빼두어 자산기준을 맞추는게 무의미하죠?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모든 청약의 기준시점은 입주자모집공고일을 기준으로 합니다. 공고가 난 이후에 자산기준을 맞추셔도 청약은 불가하기 떄문에 공고일 이전에 청약기준에 맞추어 정리를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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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장우 공인중개사입니다.
대부분의 청약은 공고일 기준입니다. 기준일 이후의 변동은 크게 의미가 없으며 공고일 기준으로 보기때문에 추후에 자산을 빼둔다 하더라도 크게 의미가 있지 않습니다. 정확하고 자세한 사항은 청약공고문에 있는 문의처에 직접 문의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
사전청약 자산기준은 공공분양과 신혼희망타운에 따라 다릅니다. 공공분양의 경우, 부동산과 자동차 가액만 포함하고, 금융자산은 제외합니다. 신혼희망타운의 경우, 부동산, 자동차, 금융자산, 기타자산에서 부채를 차감한 금액을 기준으로 합니다.
따라서 공공분양에 청약하시는 경우, 공고 후에 금융자산을 빼두어도 자산기준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신혼희망타운에 청약하시는 경우, 공고 후에 금융자산을 빼두면 자산기준에 미달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공고 전에 자신의 자산 상황을 잘 파악하고, 적절한 유형에 청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억 이상 대출 필수라는 것은 공공분양의 일부 유형에 해당하는 조건입니다. 예를 들어, 생애최초 특별공급의 경우, 2억 이상의 주택담보대출을 받아야 합니다. 이는 주택가격이나 대출에서 혜택을 많이 주기 때문에, 실수요자를 선별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다른 유형의 경우에는 대출 필수 조건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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