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한민국은 사망자가 출생아보다 여전히 훨씬 많아서 자연감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5년 기준 출생아는 25만 4,450여명, 사망자는 36만 3,380여명이고, 합계출산율도 0.80명으로 2024년 0.75명보다 오르긴 했지만 아직 인구 감소 흐름을 뒤집을 수준은 아닙니다.
최근 뉴스에서는 출산률이 소폭 반등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전반적인 현실에서는 사망률이 여전히 출산률을 앞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한민국은 인구 자연감소 상태에 있으며, 사망자 수가 출생자 수보다 많아 인구 감소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출산률 반등은 일부 정책 효과나 단기적인 요인에 기인한 것으로, 근본적인 인구 구조 개선과 출산 증가로 이어지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또한, 고령화로 인해 사망자 수가 증가하는 추세와 맞물려 인구의 자연 증가분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 때문에 정부는 출산 장려 정책과 함께 정착 지원, 보육 지원, 주거 및 일자리 개선 등 종합적인 인구 대책을 추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