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어려워진 이유는 한 가지라기보다는 여러 문제가 겹친 결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큰 건 온라인 쇼핑 성장입니다. 쿠팡이나 이커머스가 커지면서 대형마트 방문 자체가 줄어들었고, 기존 오프라인 중심 매출이 크게 영향을 받았습니다.
또 임대료나 인건비 같은 고정비는 계속 나가는데 매출이 예전만큼 나오지 않다 보니 수익 구조가 점점 악화된 부분도 있습니다. 여기에 투자 구조나 부채 부담 문제까지 겹치면서 상황이 더 어려워졌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회생 가능성은 완전히 없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시장 환경 자체가 많이 바뀐 상태라 예전처럼 회복하는 건 쉽지 않다는 의견이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일부 점포 정리나 사업 구조 조정 같은 방식으로 버티는 흐름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