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경택 감독 영화 친구 상영 당시 큰 화제 모았고 너네 아버지 뭐하시노, 니가 가라 핫와이 명대사 기억하는 사람 많을 겁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 준석과 동수는 호텔 룸에서 의미 심장한 대화 나누는데 준석은 윗대가리 지시로 동수 처리하러 왔지만 친구 관계라서 마지막으로 나는 한번도 니 원망한적 없다 우리는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 건달 이라며 잠시 하와이 가서 피신하라고 권유하지만 동수는 자존심으로 니가 가라고 거절합니다. 다른 친구 유학 가는데 배웅 한다는 준석 말 떠오르고 옛정으로 공황으로 가자고 했지만 준석은 담배꽁초 바닥에 던지는 신호 주면서 결국 동수는 그런 결말 맞이합니다. 친구와 조직 사이에서 의리와 지시 고민하는 명장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