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는 '튀르크인의 땅'을 의미합니다. '튀르크'는 민족의 이름인데 '용감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터키는 2022년에 튀르키예로 국가명을 바꾸어 공식국가 명칭을 튀르키예로 변경하였습니다. 변경의 이류는 터키의 뜻이 영어로 칠면조를 의미하고 영어권 사람들이 속어로 겁쟁이 또는 패배자의 의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칠면조는 기독교 국가들에서 추수감사절에 먹고 있어 이슬람교를 믿는 터키에서느 국명을 바꾸자는 의견이 거세졌습니다. 그리고 장기집권 중이 에르도안 대통령이 국민들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한 정치적인 이유도 국명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4년 레제프 타이이프 에드도안은 2022년 자국의 영어 명칭을 Turkey’에서 ‘Türkiye’로 변경했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터키라는 말을 공식적으로 사용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원래 자국민은 튀르키예로 불렀으며, 국호가 바뀐 것은 아닙니다. 영어 표기가 바뀐 것입니다. 아마도 독재정권을 유지하기 위한 대통령의 정치적 이유가 가장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민족주의 성향이 강한 사람들의 표를 얻으려는 의지가 보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