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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콜리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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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의 밸런스에 대해서 사람들의 추억 되새김 하고 시퍼여?

지금 20대초반들가지는 잘 모르겟지만, 으덜떄는 스타크래프트라고 50대후반 아저씨들까지 섭렵한 게임이 잇엇는데여,

지금가지나온 전략 게임들 중에서 밸런스 가장 잘 맞다고 알려져잇는데,

지금가지 보면 테사기라든지 프사기는 들어봣어도 저사기는 못들어봣는데여.

저그는 그럼 테란과 프로토스에 비해서 안좋앗는지 궁금해여?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렁찬아나콘다276

    우렁찬아나콘다276

    스타는 기본적으로 종족간 상성이 다르고 맵별 밸런스가 다릅니다.

    플레이어의 실력에 따라 좋은 종족도 다릅니다.

    저티어의 경우 배우기 쉬우면서 단단한 프로토스가 좋습니다.

    저티어에서는 프로토스가 사기가 맞아요.

    최근까지 연구된 걸 보면 고티어는 저그가 좋습니다.

    사실상 테란은 스타가 붐이던 시절 테란 선수들이 너무 잘했던거고 밈으로 쓰이는 측면이 있지 사기가 아니에요.

    난이도도 높아 입문도 어렵고요.

  • 저그도 충분히 좋습니다. 특히 저그가 프로토스 상대로는 유리한 상성이죠 다만 저그는 다른 종족 대비해서 마법 유닛(디파일러)도 잘 써야하고 아무래도 사기라고 부를 유닛이 많이 없어서 저사기라고 부르는 것이 없는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스타크래프트 밸런스 이야기는 많은 게이머들에게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주제입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이 스포츠 초창기부터 스타크래프트가 국민 게임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에 밸런스는 논쟁 자체가 하나의 문화였죠. 밸런스 이야기는 단순히 게임의 기술적 문제를 넘어서 세대의 추억과 문화를 공유하는 주제입니다.

  • 스타크래프트 밸런스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참 흥미로운 주제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테사기(테란 사기)'나 '프사기(프로토스 사기)'라는 말은 익숙해도 '저사기'라는 말은 상대적으로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스타크래프트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저그가 결코 성능이 떨어지는 종족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실력자가 잡았을 때 가장 무서운 종족이 바로 저그였죠.

    저그가 '사기'라는 소리를 덜 들었던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높은 조작 난이도 때문입니다. 저그는 테란이나 프로토스처럼 유닛 하나하나가 강력하기보다는, 라바 관리와 멀티태스킹을 통해 끊임없이 유닛을 회전시켜야 합니다. 손이 정말 빨라야 제 성능이 나오다 보니 일반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다루기 어려운 종족'이라는 인식이 강해 사기라는 느낌을 덜 주게 된 것이죠. 둘째는 상대적인 상성 때문인데, 저그는 프로토스에게는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이지만 테란의 단단한 조이기와 화력에는 고전하는 경우가 많아 전체적인 밸런스가 맞춰진 느낌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