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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의 밸런스에 대해서 사람들의 추억 되새김 하고 시퍼여?
지금 20대초반들가지는 잘 모르겟지만, 으덜떄는 스타크래프트라고 50대후반 아저씨들까지 섭렵한 게임이 잇엇는데여,
지금가지나온 전략 게임들 중에서 밸런스 가장 잘 맞다고 알려져잇는데,
지금가지 보면 테사기라든지 프사기는 들어봣어도 저사기는 못들어봣는데여.
저그는 그럼 테란과 프로토스에 비해서 안좋앗는지 궁금해여?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스타는 기본적으로 종족간 상성이 다르고 맵별 밸런스가 다릅니다.
플레이어의 실력에 따라 좋은 종족도 다릅니다.
저티어의 경우 배우기 쉬우면서 단단한 프로토스가 좋습니다.
저티어에서는 프로토스가 사기가 맞아요.
최근까지 연구된 걸 보면 고티어는 저그가 좋습니다.
사실상 테란은 스타가 붐이던 시절 테란 선수들이 너무 잘했던거고 밈으로 쓰이는 측면이 있지 사기가 아니에요.
난이도도 높아 입문도 어렵고요.
저그도 충분히 좋습니다. 특히 저그가 프로토스 상대로는 유리한 상성이죠 다만 저그는 다른 종족 대비해서 마법 유닛(디파일러)도 잘 써야하고 아무래도 사기라고 부를 유닛이 많이 없어서 저사기라고 부르는 것이 없는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스타크래프트 밸런스 이야기는 많은 게이머들에게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주제입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이 스포츠 초창기부터 스타크래프트가 국민 게임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에 밸런스는 논쟁 자체가 하나의 문화였죠. 밸런스 이야기는 단순히 게임의 기술적 문제를 넘어서 세대의 추억과 문화를 공유하는 주제입니다.
스타크래프트 밸런스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참 흥미로운 주제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테사기(테란 사기)'나 '프사기(프로토스 사기)'라는 말은 익숙해도 '저사기'라는 말은 상대적으로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스타크래프트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저그가 결코 성능이 떨어지는 종족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실력자가 잡았을 때 가장 무서운 종족이 바로 저그였죠.
저그가 '사기'라는 소리를 덜 들었던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높은 조작 난이도 때문입니다. 저그는 테란이나 프로토스처럼 유닛 하나하나가 강력하기보다는, 라바 관리와 멀티태스킹을 통해 끊임없이 유닛을 회전시켜야 합니다. 손이 정말 빨라야 제 성능이 나오다 보니 일반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다루기 어려운 종족'이라는 인식이 강해 사기라는 느낌을 덜 주게 된 것이죠. 둘째는 상대적인 상성 때문인데, 저그는 프로토스에게는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이지만 테란의 단단한 조이기와 화력에는 고전하는 경우가 많아 전체적인 밸런스가 맞춰진 느낌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