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자녀분에게 물어보세요
아니면 최소한 배우자에게라도 혹시 그런 얘기 한 적 있냐고
상견례는 솔직히 별거 아닌거 맞는데
그래도 한쪽 아버지는 정장 타이까지 했는데 반대쪽은 캐주얼로 입으면 분위기가 좀 이상해지잖아요
결혼식 준비 하다보면 하나하나 양가 부모 옷도 비슷하게 맞춰야 하고 머리도 어떻게 해야하고 악세사리도 신발도 뭐 하나하나 조율할게 엄청 많은데
이렇게 당일까지 아무 소통도 안되는 상태면 결혼 준비하면서 신랑 신부가 고생 많이 할겁니다
부모가 먼저 이야기 안 해도 예비 신랑 신부가 알아서 딱딱해서 알려주면 가장 좋은건데
그들도 처음 하는거고 뭔지 전혀 감도 못잡고 있을거라서 부모님들도 이런 저런걸 챙겨야 한다고 도와주셔야 돼요 (간섭이나 잔소리는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