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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여유로운시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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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익을 위해 타협보다 압박 전략을 택하는 외교가 비판받을 이유가 있을까?

어떤 지도자는 무역·안보 협상에서 상대국을 강하게 압박하며 유리한 조건을 얻으려 합니다. 그러나 이런 전략이 공격적 외교로 비판받기도 합니다. 결과 중심의 외교와 관계 중심의 외교 중 어떤 접근이 더 현실적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따뜻한원앙279

    따뜻한원앙279

    국익을 위해서 타협보다는 압박 전략을 택하는 외교가 비판 받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런 전략들이 도덕적으로 보면 나쁘다고 할 수 있지만

    외교는 원래 국력이 서로 차이가 심할수록 타협보다는 압박을 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어쨋든 서로 상생을 하기 위해 택하는 전략이니 어떤 것이든 그 상황에 맞는

    최선의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 상대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조건을 제시해서 타협의 여지가 없는 상황에서는 인ㅂ박 전략을 택할 수 밖에요.

    외교는 본질적으로 상호 존중과 이익의 균형을 즨제로 합니다.

    상대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조건을 제시하고 물러서지 않는다면 협상의 의지가 없는 강압외교에 가깝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무리하게 타협하기보다는 외교적 대응 전략을 재조정하고 자국의 이익을 지킬 수 있는 방식을 탹하는 겁니다.

  • 결국 외교라는 건 자국의 이익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압박이란건 강대국만이 누릴수 있는 외교 수단이구요. 다만 당장의 실리와 장기간의 명분중에 어느 부분이 국익에 이익인지 정치적 판단에 따라 냉온 전략을 써왔다고 봅니다. 바이든이나 트럼프나 표현의 차이만 있을 뿐 기조는 비슷하다고 봅니다. 바이든 때도 저희는 미국에 공장을 지어야만 했고, 투자를 했어야만 했습니다. 다만 트럼프는 좀더 노골적이고 세련되지 못한 방법으로 동맹간의 균열을 감수하면서 까지 삥을 뜯으려 하는 거구요. 미국이 이러한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데에는 정치적, 경제적으로 치유할 수 없는 양극화에 다다른 내부 사정으로 보이지만 이로 인해 100년간의 패권국의 지형이 점차 바뀔 것으로 보이네요.

  • 압박 전략은 단기적으로 유리한 조건을 끌어낼 수 있지만, 상대국과의 갈등을 심화시켜 장기적 외교관계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비판받습니다. 국제사회에서는 상호 존중과 협력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에, 강경 외교는 결과 중심이더라도 관계 중심 외교보다 현실성과 지속 가능성에서 낮게 평가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