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후 가족여행을 자주가시는편인가요??

결혼하고 양가부모님들과 여행을 가시나요??저희는 한쪽만 원하고 한쪽은 그냥 자유로운 편이에요. 아마 가자고 하면 어떻게 거절을 해야될지도 모르겟어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때문에 또는 요즘 다리가 불편하셔서 여행을 가기가 어렵다고 거절을해야됩니다. 이때 남편쪽이 가자하면 남편이 시댁한테 강하게 그러지마시라고 바쁘셔서 못가신다고 그냥 가고싶으면 부모님끼리 다녀오세요 라고 말해야돼요 며느리가 말하는 것보다 낫고요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에요

    부모님 핑계대기 싫으시면 각자 부모님에게 싫다고

    연차도 없고 회사 바쁘고 돈도없다 징징대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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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결혼하시고 양가 부모님 모셔서 여행 가시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으실텐데, 마음이 안 맞는 쪽을 거절하는 건 더더욱 어렵죠ㅠㅠ

    ​이럴 때는 무조건 부부끼리 의견을 하나로 모아서 우리를 방패로 삼는 게 좋아요.

    이번에는 저희끼리 계획한 게 있어서요라거나 저희가 요즘 일정이 너무 바빠서 아쉽게도 어렵겠어요라고 부부의 상황을 핑계 삼아 부드럽게 거절해보세요.

    ​중요한 건 기분 나쁘지 않게 다른 대안을 제시하는 거예요.

    이번엔 어렵지만 나중에 더 좋은 시기에 다 같이 봐요처럼 말씀드리면 서운함도 훨씬 덜하실 거예요.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부부가 먼저 마음을 잘 맞춰서 말씀드려 보세요.

    분명 현명하게 잘 해결하실 수 있을 거예요.^^

  • 그게 참 어려운 숙제지요 저도 결혼하고 초반에는 양가 어른들 모시고 다니느라 진땀 꽤나 뺐답니다 한쪽만 원하시면 참 곤란하실텐데 무작정 안간다고 하기보다는 이번에는 저희끼리 시간을 좀 보내고 싶다거나 나중에 날이 좀 더 풀리면 가자고 좋게 돌려서 말씀드려보는게 그나마 서운함을 덜어드리는 방법이 아닐까 싶구려.

  • 부부간의 여행은 자주가는 편이라 외가나 친가 또는 외가친가 연합의 여행은 자주 없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결혼을 하면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하기에 아이에 대한 케어가 중요하여 이러한 여행을 갈만한 시간이나 여유가 없기 때분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 양가부모님이랑 다같이 여행을 말씀하시는건가요? 보통은 같이 안가요 다 불편해서 특별한일이 아니면 잠깐보는거말고는 여행은 부담됩니다 그냥 한쪽씩 모시고 여행가시는걸 더 좋아하셔요

  • 진짜 어려운 고민이네요 저희도 처음엔 의견 차이가 좀 있었는데 무조건 가기보다는 일 년에 딱 한 번 이런 식으로 명확한 기준을 정하니까 훨씬 낫더라고요 거절이 너무 힘들 때는 이번엔 저희끼리 조용히 쉬고 싶다거나 회사 업무가 너무 밀려서 길게 가기 어렵다는 식으로 상황을 설명하면서 다음 기약으로 미루는 연습도 필요한 것 같아요

  • 그래도 1년에 한 차례 정도

    국내로 2-3일 정도의 기간으로 여행을

    다녀오고는 합니다.

    한 번은 강원도로, 전라도로 전국으로

    여행을 떠나고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