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분 결혼식장에서 축의금내고 식사하면 잡히는지??

작년에 집과 가까운 식장에서 친구가 결혼을했는데

뷔페가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주말에 다른 예식이있을때 축의금 10만원 내고 식사를 하고오면 안될지... 궁금하네요..

다른 뷔페형식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저렴하게 먹을수도있긴하지만 거리가 좀 멀고

그런데서는 혼밥하기 좀 민망해서요

결혼식장은 지인인척 혼자 식사가 가능할거같기도하고 그래서 한번 여쭤봅니다.

3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부드러운밤송이입니다 돈을 떠나서 요즘은 예약인원에 맞게 식권을 주문하기에 단순히 식사하러 가시기에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걸리지는 안을겁니다 친인척을 모두 알수는 없으니까요

  • 결혼식뷔페 그리안좋은데...

    10만원이면 차라리 고기사다가 실컷 구워먹는게

    낫겟네요. 근데 안걸리긴합니다 누군지도몰라요

  • 나쁘지않아요 밥값내고 먹는데 누가 뭐랄사람없습니다 걱정마시고 맛있게 드세요 개인적으로 뷔페 음식을 좋아하진않지만 좋아하는사람은 탁월한선택입니다

  • 안될것은 없는것같은데요 그냥 드시는것도 아니고10만원 내고 모르는 사람이지만 축하해주고 식사하고 나름 괜찮은것 같은데요....

  • 잡힐 일은 없을 거에요. 게다가 결혼식에 트러블 일으킬 생각도 굳이 없을테니 문제시 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고요. 다만 굳이 서로 민망한 상황 연출하기 보다는 10만원이면 큰 돈인데 다른 가게를 물색해보는 게 더 좋지 않을까요?

  • 모르는 분 결혼식장에서 밥 먹는다고 잡혀가진 않죠

    결혼식장에는 신랑 십부 친척 친구 지인들이 오는 장소라 아무도 모르는사람 신부측 신랑측 지인 인지 모르고 관심도 없어요

    그런데 결혼식에 축하해주러 가는 곳이지 밥 먹으러 가는 곳이 아닌데 굳이 축의금 내고 밥 먹으러 갈 필요가 있을까요

    혼자 식당 가는 게 부담스러운 거라면 결혼식장 뷔페도 다들 지인들끼리 모여 이야기 나누며 식사 하는데 혼자 앉아서 식사 하는것도 뻘줌해 보일 것 같은데

    요새 식당에 일인 좌석도 믾은데 식당에서 식사 하시는 게 어떨런지요

    식당 에서 혼자 식사 하시는 분 의외로 많이요

  • 문제 될 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결혼식에서는 결혼 하는 사람 입장에선 축하하는 하객이 더 온다고 생각하고 글쓴이 입장에서는 돈을 안내고 먹으면 문제가 되는데 지불하고 식사를 하니까요.

  • 10만원 내고 드실 수야 있겠지만 문제될 건 없다고 봅니다 금액이 작은건 아니니깐요 근데 개인적으로 돈이 아깝네요 10만원으로 1인 결혼식 뷔페면요 그 돈으로 차라리 다른것을 알아보세요 혼밥할 수 있는걸로요 찾으면 있을 것 같아요

  • 그냥 솔직히 10만원 드리면서, 좋은날이라 축하드리고 싶다.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면 어떨까요? 식사는 그 후에 하시면 되구요!

  • 돈이 문제가 아니라 그 곳은 축하하는 자리고 의미있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님은 그 곳이 단순히 맛있는 곳이라고 생각하시지만 그곳은 맛의 유무를 따지는 곳이 아닌듯 합니다. 십만원이면 본인 입맛에 맞는 곳 많이 있을테니 찾아보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 법적으로 문제가 되진 않지만, 신랑 신부쪽에서 하객을 어느정도 예상하고 식을 진행하는 건데 님때문에 음식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한명가지고 뭘 그러냐 하시겠지만, 님같은 사람이 나 하나 쯤이야 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민폐라고 생각합니다. 그 돈이면 사드세요.

  • 10 이면그냥 가도될듯함???

    난또 질문보고 조금내고갈라한줄..알았응

    3이나5면 ㅋㅋㅋ웃길듯

    10 이면가능하다고봅니다

    뷔페10 읺할것같응

  • 창의성이 대단하시네요 살다가 모르는 사람 결혼식에 10만원 돈까지 내가며 한끼 하시겠다니... 돈 안 내고 무전취식해서 망신 당한 뉴스는 들어봤어도 자기돈 다 내고 이런 식사 하시겠다는 얘긴 난생처음^^

    돈 내실 거면 뭐 큰 문제 없지 않을까요. 어차피 결혼식에 오는 사람들도 모든 사람이 진짜 친분으로 오는 것만은 아니죠.

    돈 꼭 내시고, 이왕이면 속으로나마 신혼부부 축하 한 번 해주시고 드세요^^

  • 10만원이면 굳이 결혼식장 말고 다른곳가시는게 좋을거같아요. 10안원이면 밥한끼로 큰돈이거든요. 배달로 10만시켜도되고 애슐리가셔도되고 빕스가셔도돼요

  • 법적으로 문제가 될 건 없다고 봅니다만 굳이 모르는 사람의 예식장에 까지 가서 드시는 게 조금 아이러니하네요 ㅎ..

    시간 좀 더 들이셔서 식당 가시는 게 좋은 선택 아닐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모르는사람 결혼식장가서 밥을먹다뇨

    돈을내든 안내든 법적으로 문제되든 안되든

    그러지마세요

    그돈주고 다른 맛있는식사나 뷔페가서드세요

  • 법적인 문제가 있을거같지않고 10만원 지불이라고 하시면 예식장 식대가 얼마인지모르겠으나 10만원을 넘는 식대금액이라고한다면 좀 그럴거같고 굳이 모르는분예식에가서 그럴꺼까지 있나싶네요 :)

  • 안녕하세요 뭐 법적으로 문제는 되지 않겠죠 처벌에 관한것도 없고요 그냥 본인이 느끼기에 어떠냐인듯합니다 스스로 괜찮거나 그러면 상관없지만 도의적으로는 상당히 좋지 않은것 같네요

  • 일반 식당에서 혼밥하는 것보다 모르는 사람 결혼식에 가서 돈내고 밥먹는게 더 민망스럽지 않나요. 법적으로 문제될 일은 아니겠지만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닌것 같습니다.

  • 저는 뷔페에 혼자 방문하는 것에 대해 특별히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보통의 결혼식장 뷔페는 방문객 수에 비해 규모가 그리 크지 않아서 다른 분들께 불편을 드릴 수도 있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 뭐 안걸리면 모르겠지만 그래도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와서 밥먹고 있으면 그걸 알았을때 너무 황당하지않을까요 그냥 다른 뷔페가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 해당 뷔폐를 예약한 분들께 다소 민폐적 행위로 비칠 수 있습니다. 청첩장을 보내고 뜻깊은 자리를 빛내주고자 하는 시간이 되길 바랬을텐데 외부인은 다소 꺼릴거 같습니다. 제 생각엔 다른 일반적인 뷔페를 찾아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저라면 그냥 뷔페 예약 하고 가서 드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피크타임 끝나면 사람없어서 더 식사하기 좋으실것 같아요. 모르는 사람한테 축의금 주는것도 좀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 당연히 민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초대하는 사람 수, 올 사람 수를 계산하여

    음식을 준비하고

    심지어 음식을 생각보다 적게 준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이런 경우가 된다면

    실제 초대받은 하객들 중에서 식사를 못하게 될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10만원 낸다고 정당화 될 수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신랑 신부님께서 그렇게 해도 된다하면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지

    아무 의사도 물어보지 않고 단순히 돈을 지불했으니

    괜찮다 이런 생각은 정말 잘못된 생각입니다

  • 질문자님은 그 뷔페가 마음에 들어서 가는 것이니 혼밥하는 것보다는 모르는 사람이라도 축의금 10만원을 내고 먹는 건 처음 보는 케이스지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라면 그렇게 하지 않고 좀 더 나은 퀄리티 있는 뷔페를 알아보고 갈 거 같습니다.

  • 오 글을 읽어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ㅎㅎㅎ 만약에 정말로 10만원 축의금을 내시고 식사하시는거라면 괜찮을것같은데 그렇게 정말 하신다면요 ㅎㅎ

  • 모르는 사람 결혼식 참석하고 10만 원 낸뒤 뷔페 먹는 것은 아무런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봉투 뒤에 누가 내는지 적어야 하는데 어떻게 적는게 가장 좋은지 생각해보고 내고 먹으면 됩니다. 결혼식장 축의금 받는 사람은 친인척 아니면 대부분 모르는 사람들이기에 질문자님이 내면 받고 식사한다고 말하면 식권 주며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모르는 사람 결혼식에 축의금 내고 식사를 하면 당황스럽기는 하겠죠. 그래도 축의금을 10만원을 내면 좋다고 할것 같습니다. 제가 결혼하는것이라면 드시라고 할것 같습니다.

  • 결혼식장은 초대받은 하객을 전제로 운영돼서 모르는 사람이 와서 식사하는 건 예의에 어긋나긴 합니다만 실질적으로 식비보다 많이 낸다면 결혼 당사자 입장에서는 손해는 아닌 것 같긴 합니다ㅎㅎ

  • 사실 확인하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여러 결혼식이 동시에 진행되는 결혼식장이면 더 그렇죠. 식권만 제대로 받을 수 있으면 가능하긴 하지만 실은 결혼 당사자에게 안좋은 것이긴 하죠.

  • 안녕하세요. 10만원을 축의금으로 내고 식사하시는 것이라면 큰 문제가 아닐 것 같은데요. 무전취식이나, 식사 비용 대비 낮은 축의금을 낸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10만원이라면 큰 문제가 아니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다른 분들 말씀처럼 그 돈이면 더 괜찮은 퀄리티, 분위기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실 수 있을 듯 하네요.

  • 10만원이면 훨씬 더 좋은 호텡 뷔페 식당까지 가실 수 있는 금액이라 굳이 위법위험과 모랄 하자드까지 고민하시면서 하실 이유는 없으실 것 같습니다. 

  • 결혼식장은 기본적으로 신랑 신부가 초대한 사람을 위한 자리입니다.

    이름 없이 가서 축의금만 내는 행동은 초대받은 손님으로 오해받기 어렵습니다.

  • 가는것 반대합니다

    빕스ㆍ애슐리 등 좋아요

    거기 가보면 혼자와서 먹는사람들도 있어요

    십만원이면 주말 예약하고 두명이 가도 될정도이고 좋은 메뉴 있고요

    혼자 가더라도 할인카드 등 을 이용하면 세번은 갈것 같은데 좀 더 찾아보고 돌아다녀보는것도 재미 있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