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직원이 기분나쁘게 해요.
제가 새마을금고에 가서 카드 비번 오류라 떠서 직원한테 도움받았는데 옆직원이 두분이서 저한테 손가락질하고 기분나쁘게 몰래 웃고.. 네가 봤는데 정상인척 하고 도움받았던 직원한테 수근수근 거리고.. 설마 나쁜짓 하는거 아니죠?
ATM기계를 이용해 네돈 훔친다던지 해킹하던지 개인정보유출 당한다던지.. 설마 그런일 없죠?
안녕하세요. 김재철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분탓이 아니라 사실이라고 판단되시면
서비스마인드가 부족한 새마을금고를 떠나
다른곳과 거래하는것도 생각해보세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융기관 직원이 고객의 자산을 임의로 빼돌리거나 하는 행위는 범죄입니다.
범죄가 발생하는 경우 형사소송 이후 민사소송으로 새마을금고에서 자산회수가 가능합니다.
빼돌릴 자산이 수백억대가 아니라면 아마 직원이 고객 돈에 손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창변 경제전문가입니다.
새마을 직원들의 고객을 대하는 마인드가 안좋을수는 있는데 고객돈을 함부러 손대지는 못합니다.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을 보고 자기들끼리 얘기하고 웃는 것은 충분히 질문자님이 기분나쁘시고 짜증날 상황인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당직원이 질문자님에게 ATM기계를 이용해서 나쁜 짓을 한다거나 금융적인 피해를 입히면 더 큰 범죄이에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해당 직원들은 인성이 매우 안 좋은 것으로 판단되네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정확히 사정을 모르기 때문에 답변드리기 애매하기는 하지만,
정말 고객에게 대놓게 기분 나쁜 행동을 한 것이라면 해당 직원이 잘못한 부분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아쉬운 마음을 토로하고 싶다면 해당 지점의 지점장 등을 통해 조치를 받으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말씀하신 해킹이나 개인정보 유출은 그럴 가능성이 희박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일반 은행원이 해킹을 시도할 가능성이나 이런 일로 보복 차원의 개인정보 유출을 하지는 않을 것이고,
그렇다고 하면 심각한 이슈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새마을금고 직원이 기분 나쁘게 하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실제로 수근 거렸다면 새마을금고 고객센터 등에 전화를 거셔서
정확하게 민원을 거셔야 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새마을금고 직원이 카드 비번 변경한걸 알수가 없기 때문에 사실 ATM기 이용해서 돈을 훔치거나 그럴수는 전혀 없습니다 그러니 그런건 걱정안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지점에서 기분 나쁜 일을 당하셨다면 바로 그자리에서 항의를 하는게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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