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 원을 처음 투자한다면, 코인·해외주식까지 바로 올인하기보다는 300만 원 정도는 안정형 자산에 두고, 남은 200만 원 안쪽으로 위험 자산을 테스트해 보는 편이 손실 위험을 줄이기 좋습니다. 코인은 변동성이 매우 크니 소액만 넣고, 나머지는 미국 S&P500 ETF·글로벌 배당주 ETF처럼 해외 주식·ETF 위주로 분산하는 방식이 초보에게는 더 안정적입니다. 또한 지금 500만 원을 한 번에 넣기보다는 1~2년에 나눠 나누어 사는 분할매수 전략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처음 투자라면 500만원을 한 번에 코인에 넣기보다, 300만~350만원은 미국 대표지수 ETF 같은 넓게 분산된 상품에, 100만~150만원은 현금성 대기자금이나 초단기 국채 ETF에, 많아도 50만~100만원만 비트코인처럼 변동성 큰 자산에 두는 구성이 더 무난합니다.
예금처럼 안전한 채권형 상품이나 미국 S&P 500 ETF, 나스닥 ETF 등 우량 해외 주식형 ETF에 절반 정도를 배분하시면서, 나머지 일부는 비트코인·이더리움과 같은 비교적 안정적인 코인에 분산 투자하시면 리스크를 줄이면서도 장기적인 수익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부동산, 금 등 안정 자산에 일부 투자하는 것도 분산 효과를 높일 수 있어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비트코인 적립식 혹은 나스닥 ETF 적립식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건 적립식입니다. 저점에 사서 고점에 파는 것이 투자의 기본입니다만 이러한 부분을 확인하기 어렵기에 개인적으로 초보자들에게는 적립식 매수를 추천드리는 것입니다. 기간의 경우 길게 걸리는 경우 1~2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