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피곤하면 혀에 쌔까만 물집이 생깁니다
이게 암 같아 보이면서 불안한데요 ㅠ
사라졌다가 생겼다가 하는데 위치는 거의 비슷비슷 합니다
아프거나 그러지 않아서 그냥 터지면 터지는구나 하기는 하는데..
매번 찝찝해요 ㅠ
설마 설암 같은 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