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해외 맥주에 비해 우리나라 맥주는 왜이렇게 맛이 없는걸까요?
안녕하세요,
해외 맥주는 맛있는 맥주들이 많은데,
예를들면 필스너우르겔, 에딩거 등 맛있는 맥주들이 많은데,
우리나라 맥주는 왜이렇게 맛이없는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우리나라 맥주 제조공정에 감미료를 제한해서 맛이 없습니다. 다른 나라 맥주들은 감미료 제한이 없어서 사람 입 맛에 따라 다양한 감미료를 첨가해서 맛이 있지만 우리나라는 식약처에서 감미료 사용을 금지하기 때문에 맛이 없고 대부분 비슷합니다. 다음으로 주류세가 크게 한 몫 합니다. 우리나라 주류세는 상당히 높게 책정되어 있어 원가 조금만 올라가도 주류세는 엄청 올라가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즉 좋은 맛을 내기 위해 재료를 첨가하면 원가가 올라가고 이는 높은 세금을 내야해서 좋은 맛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우리나라는 대중적이고 부드러운 맛을 선호하는 경향이 큽니다.
또한 자극적인 안주와 같이 먹는 우리나라의 술문화는 상대적으로 깔끔하고 가벼운 맛을 추구합니다.
그레서 고유의 강한 특색이나 깊은 맛을 강조하는 해외 맥주와는 맛에서 차이가 납니다.
우리나라의 맥주는 저렴한 원료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소규모 양조장을 허가한지가 얼마 안됩니다.
따라서 오랜동안 대량 생산 방식에 의존하고 있었고 대형 맥주 회사들이 효율성을 중시하느라 풍미보다는 원가를 낮추는 방향을 선택했습니다, 여기에는 높은 주세도 영향이 있습니다.
이렇게 대형 맥주회사들의 맥주 맛에 소비자들이 길들여져서 부드럽고 가벼운 맥주를 강제적으로 선호하게 된 이유도 있습니다.
해외는 소규모 양조장들이 일찍부터 발달하여 다양한 수제맥주들이 나와서 발전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