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새차 엔진을 길들이는 방법으로 고속도로 주행이 한 방법이라는데 근거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주변에서 새차를 사게되면 엔진 길들여야 한다고 고속주행을 많이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제조사에서도 인정하는 부분인지? 실제 엔진성능이 좋아진다는 근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알뜰한물총새161입니다.
예전에는 엔진, 변속기 등 내부 기어, 기계부품에 대한 가공공차가 지금만큼 정밀하지 못했기때문에 그 부품들이 제각각 자리를 맞춰지기까지 길들이기라는 주행을 했었습니다.
허나 지금은 기술이 많이 발전했고 가공공차가 매우 정밀하기 때문에 길들이기 주행이라는 것이 의미가 없어진 것 같습니다.
그냥 일상처럼 주행해도 부품들이 제각각 자리를 맞춰지는거지요.
안녕하세요. 단정한늑대28입니다.
원래 차량 길들이기는 2500rpm미만 주행 300km주행 등등 이러한방식과 저속 길들이기가 끝나면 새벽에 아무도없는 공도에서 그 차량이 가진 최고속도를 몇번 달려줘라 라는 길들이기방식에 대해서 여러군데에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최고속도를 달려주는 이유는 자동차 안에는 ECU라는 컴퓨터가 있는데 이 컴퓨터는 단순하게 수치를 받아들이고 출력하는 컴퓨터가 아닌 사용자의 패턴을 분석하고 최적화까지 가능한 컴퓨터입니다.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140KM/H 이하로만 달린다면 140KM/H이하의 최적화된 학습패턴을 보이게됩니다. 그러므로 저속 길들이기가 끝난후 고속 길들이기를 해야한다라는 속설적인 길들이기 방법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으며 지금은 이러한 방식의 길들이기는 기술의 발달로 하지 않는걸로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