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을 따놓고 보관이 오래된 귤과 따놓은지 얼마안된 귤은 어떻게 구별하나요?

가끔 귤 제철이 되면 초반에는 탱탱하고 시고 달고 한데요~ 철이 끝나갈 쯤에는 시들하고, 귤 껍질을 까면 물이 고여있어서 나오고, 맛도 별도 없고 하더라고요~

미리 따서 보관이 오래되어서 그런거인지~ 감귤에 대해 좀 알려 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신선한 감귤과 오래된 감귤은 몇 가지 특징으로 구별할 수 있죠.

    신선한 감귤은 껍질이 단단하고 탱탱하며 광택이 나는 반면 오래된 감귤은 껍질이 푸석푸석하고 광택이 없구요

    감귤을 손으로 들었을 때 무게감도 중요한 포인트인데 수분이 많아 묵직한 느낌이 들지만 오래된 감귤은 수분이 증발해서 가벼워져요

    그리고 신선한 감귤은 향이 좋고 신선한 냄새가 나지만 오래된 감귤은 향이 약하거나 이상한 냄새가 날 수 있죠ㅠ

    말씀하신 것처럼 껍질을 까면 물이 고여있는 건 보관 과정에서 수분이 빠져나와 껍질 안쪽에 맺힌 거예요 이런 현상은 감귤이 오래되었거나 보관 온도가 적절하지 않았을 때 주로 발생하죠..

    신선한 감귤을 오래 즐기시려면 10도 정도의 서늘한 곳에서 보관하는 게 좋을겁니다~냉장고에 넣어두면 수분이 빠져나가 맛이 없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그리고 감귤끼리 부딪히지 말게하구요!

  • 저는 귤을 만져보고 판단합니다~

    껍질의 상태와 눌러봤을때 귤의 상태를 보고 이게 오래된 귤인지 최근에 사온 귤인지 판단해서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