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감귤과 오래된 감귤은 몇 가지 특징으로 구별할 수 있죠.
신선한 감귤은 껍질이 단단하고 탱탱하며 광택이 나는 반면 오래된 감귤은 껍질이 푸석푸석하고 광택이 없구요
감귤을 손으로 들었을 때 무게감도 중요한 포인트인데 수분이 많아 묵직한 느낌이 들지만 오래된 감귤은 수분이 증발해서 가벼워져요
그리고 신선한 감귤은 향이 좋고 신선한 냄새가 나지만 오래된 감귤은 향이 약하거나 이상한 냄새가 날 수 있죠ㅠ
말씀하신 것처럼 껍질을 까면 물이 고여있는 건 보관 과정에서 수분이 빠져나와 껍질 안쪽에 맺힌 거예요 이런 현상은 감귤이 오래되었거나 보관 온도가 적절하지 않았을 때 주로 발생하죠..
신선한 감귤을 오래 즐기시려면 10도 정도의 서늘한 곳에서 보관하는 게 좋을겁니다~냉장고에 넣어두면 수분이 빠져나가 맛이 없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그리고 감귤끼리 부딪히지 말게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