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쌍둥이 친구들 조사 어떻게 하나요?

쌍둥이 친구들이 있는데 경사는 각각 챙기면 되지만 조사 같은 경우는 두 친구 다 친한 경우 돈 봉투를 2개 내야 하나요? 아니면 금액을 올려 하나에만 넣으면 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쌍둥이 친구 A와 B가 모두 친한 경우라도 조문과 조의금은 “사람 수 기준”이 아니라 “상가(장례를 치르는 집안) 기준”으로 보는 것이 기본입니다.

    즉 A의 아버지 상, B의 아버지 상처럼 각각 다른 장례가 아닌 이상, 같은 부모님 상이라면 조문 자체는 1번으로 충분합니다.

    조의금도 원칙적으로는 1번만 내는 것이 일반적이며, 두 사람에게 각각 따로 봉투를 내는 구조는 아닙니다.

    다만 A와 B를 각각 따로 만나거나 시간차를 두고 별도로 방문하는 등 상황이 완전히 분리되면 2개의 봉투가 생길 수는 있지만, 이는 같은 상에 대한 반복 조의라기보다 관계가 나뉘어 발생한 예외적인 경우입니다.

    결국 ,사람 기준이 아니라 상가 기준이며, 쌍둥이라도 동일한 장례라면 조문 1번, 조의금 1번으로 정리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고 일반적인 예절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7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보통 봉투에 ㅇㅇ,ㅇㅇ의 지인 ㅁㅁㅁ 으로 적고 전달하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친한 언니의 시부모상인데 형부와도 자주 왕래하며 지내는 경우에는, 원래 며느리의 지인이기 때문에 언니의 이름만 적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공통된 지인의 조사라면 꼭 봉투를 나눠서 낼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 쌍둥이 친구의 경조사에 함께 참석해야 할 때는 비용 부담이 고민될 수 있습니다.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먼저 본인의 예산을 정하고, 쌍둥이 친구 각각에게 동일한 금액을 나눠서 축하나 위로를 전하는 것입니다. 또는 상황에 따라 한 번에 하나의 선물이나 금액으로 대신하고, 따로 카드나 메시지로 마음을 표현하는 것도 충분히 진심이 전달되는 방법입니다. 중요한 것은 금액의 크기보다 마음을 담아 축하와 배려를 전하는 것이므로, 서로 부담되지 않는 범위에서 실속 있게 조율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