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기막힌향고래275

기막힌향고래275

4공 담낭절제술 후 23일째입니다. 옆으로 누워서 자도 괜찮을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50대

기저질환

당뇨병

복용중인 약

우루사 200mg

4공 담낭절제술 후 23일째 되는 50대 남성입니다. 옆으로 누워서 자도 괜찮을까요? 허리둘레가 113cm나 되서 복압이 많이 걸릴까 걱정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한솔 의사

    강한솔 의사

    응급의학과/피부미용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수술 후 3주(23일) 시점이면 대부분 옆으로 눕는 자세는 큰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낮습니다. 다만 몇 가지 조건을 지키는 것이 안전합니다.

    1. 절개부(4공) 회복 단계

    보통 2~3주면 표층은 거의 아물고, 내부 조직도 기본적인 유착이 잡힙니다. 옆으로 누웠다고 절개부가 벌어지거나 담관·간 주변에 직접적인 손상이 생길 가능성은 낮습니다.

    2. 복압 문제

    허리둘레 113cm라고 해서 옆으로 눕는 것 자체가 복압을 크게 올리지는 않습니다.

    복압이 문제되는 동작은 주로

    – 무거운 것 들기

    – 힘주는 기침

    – 심한 변비로 힘주기

    – 복부에 직접 압박이 걸리는 자세

    이런 쪽입니다.

    옆으로 눕는 건 상대적으로 안전한 축에 속합니다.

    3. 단, 다음은 주의

    절개부 통증이 심하게 증가하면 바로 중단

    복부가 접히며 직접 압박되는 자세는 피하기

    베개나 쿠션을 배 앞에 두어 복부가 흔들리지 않도록 지지

    수면 중 뒤척이면서 복부를 갑자기 비트는 동작만 조심

    정리

    옆으로 누워 자는 것은 대체로 안전합니다.

    통증이 없고 절개부가 잘 아물었다면 실질적인 위험은 크지 않습니다. 단, 복압을 올리는 다른 생활 동작은 계속 조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