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어린 삼촌이 반말을 하는데 참아야 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난생 처음 보는 사람이 우리 집에 왔습니다. 아버지의 먼 사촌 지간이라고 하더라구요. 아버지의 큰 할아버지의 아들의 아들이라나 머라나 하는데 저한테는 삼촌이라고 하네요. 근데 저보다 3살이나 어려요 처음 보는데 삼촌이까 반말해도 되지? 라고 하네요. 어이가 없어서 그러든가 말던가 하고 그냥 집을 나왔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제가 그냥 참아야 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이 어린 삼촌이 반말

    하는건 예의가 없는 사람

    입니다 원래 아무리

    촌수가 높아도 서로말을

    높여서 사용합니다

    저희 집도 친조카가 4살

    많아도 서로 말을 놓지

    않아요 같은 동갑이여도

    말을 서로 자네 라고

    부릅니다

    삼촌이란분이 말을 놓으면

    옆에서 어른이 잘못된걸

    알려줘야 합니다

  • 아이 어린 삼촌이 반말을 하는데 참아야하는건 옛날이구여 기분이 나쁘시다면 그것도 처음보는데 한번 가족에게 여쭤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들 생각보다 자주 있는 것 같아요

  • 우선 복잡한 관계에 처해 계시네요

    요즘은 촌수나 손윗사람을 옛날만큼 따지지 않기 때문에, 삼촌이라 하더라도 나이가 어린데 초면에 반말하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싫다면 참지 말고 친하지도 않은데 반말하지 말라고 말씀 하셔도 됩니다

  • 어쩔수없죠. 그냥 적당한 반말 해가면서 해야 하지 않을까요. 뭐 혼자 깍듯하게 하기도 웃기고 그냥 저냥 웃으면서 넘기셔도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