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새벽 1시 경 노리호 4차 발사하는데 3차와 시간이 다른 이유가 뭔가요.

한국 우주항공의 중요한 의미가 있는 누리호가 내일 새벽 1시경 4차 발사 예정이랍니다. 3차는 저녁 6시 24분에 발하했는데 이번에 새벽에 발사하는 이유가 뭔가요 기온 차이 영향이 큰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번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4차 발사의 목적은 오로라 관측을 위해서 라고 합니다 그래서 태양이 떠 있는 시간대에는 강한 햇빛 때문에 이런 빛을 구별하기 어렵기에 이번 위성은 빛 공해’가 적은 시간대인 태양빛의 간섭이 최소화되는 새벽 시간에 시각에 궤도에 올라 관측을 시작해야 한다고 하며 여기에 더해 오로라와 대기광 같은 희미한 빛을 관측해야 하기 때문에, 위성은 매일 같은 밝기와 같은 시간대에 지구를 바라볼 수 있는 특별한 궤도로 들어가야 하는데 그 시간에 맞추어 궤도에 진입해서 목표 지점까지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 로켓 단 분리 시간 등을 모두 계산한 결과 새벽 1시가 가장 적합했다고 합니다.

  • 누리호 발사 시간은 기온 때문이 아니라 목표 궤도와 우주 환경 조건 때문에 달라집니다.

    4차 발사는 실용위성을 목표궤도에 정확히 올리기 위해 지구 자전, 궤도 접근 각도 등을 고려해 가장 적합한 시간이 새벽 1시였던 것입니다

    즉 3,4차 발사 시간이 다른 이유는 목적 임무와 궤도 조건 차이이지 단순 기온 영향이 아니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