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공황장애인가요? 심리상담을 받아야 하나요?
평소 대인관계도 원만하고 직장생활도 잘 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도 친구가 많고 늘 쾌활한 성격인것 같다고들 합니다.
그런데 유독 특정 상황이되면 불안해하고 사람과 눈도 못마주치고 불안해 합니다.
특정 상황이란
모르는 사람이 저에게 집중한다는게 느껴질 때 입니다.
예를 들면 저는 증명사진을 찍는게 어렵습니다.
렌즈를 통해서 제 모습을 오롯이 보고 있다는게 의식되면 가만히 있지를 못하겠고 극도로 긴장이 되어서 온몸이 굳어 어깨가 한껏 올라가게되거나 고개가 45도 돌아가거나 얼굴이 떨리는 증상 등이 생깁니다..
이런 증상들은 그냥 제가 집중을 받게 되거나 하는 모든 상황에서 일어나게 됩니다.
미용실을 가는 것도 어렵습니다. 거울을 통해 제 머리를 보고 같이 대화를 나누며 머리를 하는 일이 저에게 너무 긴장이 되는 일이고 극도의 긴장이 되어 온몸이 굳거나 고개가 떨리고 합니다
전부터 그랬던 건 아닌데 어떤 계기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이런 것도 심리상담을 통해 좋아질 수 있을까요?
아니면 약물 치료같은 걸 받아야 할까요?
검색해 봐도 저같은 증상이 있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서 답답하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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