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한지 4년 요새 남자친구랑 할말이 없어요

외식을 하는데 무슨말으루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일 얘기아니면 그냥 있었던 일 정도 말하는데 남자친구 반응이 원래 무뚝뚝하고 그래서 말하는데도 흥미가 떨어지고 그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먼저 그게 정상입니다

    연애 싸이클을 보면 처음 사귀기 시작한 2달은 서로 어색하고 조금 알아보는 시기이고 그후 2달은 인생 최고의 도파민이 뿜어져 나오는 시기고 그후 두달은 조금씩 의견 충돌로 티격태격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뒤 두달은 많이 싸우고 삐지는 시기입니다

    보통 8개월이 흔한 싸이클이에요

    그게 보편적인 인간의 연애입니다

    4년이란 시간은 두분다 보통 인간이 아닌 의지력과 인내 뭘하든 성공할 인성을 가진 사람이라 말씀드릴수가 있겠습니다

    방법은 하나뿐입니다

    같이 운동을 시작하거나 취미 모임을 새로 시작하셔야합니다 그것뿐입니다

    좋은 결실 행복한 미래 되소서

    당신의 4년은 당신이 인간을 대하는 태도가 어떤지 잘 알려주는 증거입니다

    당신은 기본적으로 좋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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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장기연애를 하면 매일 똑같은 일상에 참,, 지루해지기도 하죠 ㅠㅠ 할말도 사라지고,, 

    그럴땐 아예 안해본거 해보시는것도 추천해요 

    공방가서 작품 만들어보기, 몸으로 움직여서 할 수 있는 방탈출과같은 새로운 주제거리를 만들어서 데이트를 해보심을 춭천랍니다!!

  • 사귄지 사년정도 되면 사실 웬만한 이야기는 다 했을 시기라 참 거시기합니다요 그럴때는 차라리 밥 먹으면서 각자 핸드폰을 보거나 다른 사람들 구경하는것도 방법인데 남자친구가 원래 무뚝뚝한 성격이면 굳이 억지로 말을 꺼내려고 애쓰지말고 그냥 편안하게 같이 있는 시간 자체에 집중하는게 마음 편할겁니다요 원래 다들 그렇게 살아요.

  • 장기 연애의 단점이기도 합니다.

    말을 하기 위한 말을 만들 때도 있구요.

    다만 결혼 생활도 별반 다를 것 없으니, 연애의 장점인 이별을 택하시거나, 더욱 끈끈하게 연애를 이어 나가시기 바랍니다.

    말수가 없는 차분한 이성은 실수가 적고 책임감도 강한 매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예측 가능한 사람이 상대하기에도 수월하니, 남자친구 분의 장점이라 생각하시고 일상 연애 속의 작은 기쁨을 찾아나가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