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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서 1년차때 훨훨날아다니다가 2년차때 2년차징크스 혹은 소포모어로 대부분 부진하다는 이야기가 있던데요. 왜 1년차때 날아다니던 선수가 2년차때는 부진한거죠?

야구에서 1년차때 훨훨날아다니다가 2년차때 2년차징크스 혹은 소포모어로 대부분 부진하다는 이야기가 있던데요. 왜 1년차때 날아다니던 선수가 2년차때는 부진한거죠. 한두명 그러는게 아니라 대부분이 그렇다는 이야기도 들었거든요. 왜 2년차때는 부진한걸까여.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1년차에는 신인이라서 상대팀에 그 선수에 대한 정보가 별로 없죠.

    투수라면 구종, 릴리스 포인트, 패턴을 잘모르고, 타자라면 어떤 존에 강점이 있는지 데이터가 부족한 상황이니까요.

    그런데 1년차 시즌이 끝나면 모든 팀이 데이터를 가지고 아주 치밀하게 정밀 분석에 들어갑니다.

    그럼 당연히 이듬해에는 신인이 첫해 보다는 상대가 어려워질 수 밖에 없습니다.

    1년차에는 신인이니까 마음이 가벼워서 좋은 성적이 나기도 하죠.

    그런데 좋은 성적을 내고 나면 2년차에는 더 잘해야한다는 부담감에 쓸데 없는 힘이 들어갑니다.

    팬, 언론, 구단 모두 기대치를 높이니가 선수 입장에서는 심리적으로 부담이 커지죠.

    지나친 부담감은 플레이에도 영향을 줍니다.

    야구가 아무리 체력소모가 적다고는 하나 그건 개별 경기의 체력 얘기구요.

    한 시즌을 풀로 치르면 거의 매일 경기를 하기에 체력 소모가 생각보다 큽니다.

    처음 치르는 프로 시즌에서의 체력, 부상 누적, 피로가 2년차에 더 본격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 야구 1년차때는 그선수에 대한 데이터나 자료 분석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상대팀에서 대응이 되지안지만...

    2년차때는 철저한 분석을 해서 나오기 때문에 슬럼프를 격는 경우가 많습니다.

  • 꼭 그런건 아니지만 1년차에 엄청 잘하던 선수가 2년차에 부진한 경우가 꽤 있습니다.

    일단 1년차에는 상대팀에서도 이 선수에 대한 제대로된 파악을 할수가 없지만

    1년차에 보였던 선수에 기술이나 능력을 2년차가 되었을때는 상대팀에서도 어느정도 파악을 하고

    거기에 맞는 대처를 할수있는 훈련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아직은 능숙하지 못한 2년차 선수에 대한 공략이 좀 더 수월해진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용?

    야구에서는 1년차때 잘하다가 2년차때 부진하는 걸 2년차 징크스나 소프모어 슬럼프라고 부르는데요

    이유는 1년차때는 상대팀들이 그 선수 정보가 없어서 약점 공략못해서 잘하는거에요

    시간 지나면서 타자라면 배트스피드 선호코스를 알고요

    투수라면 구종 제구 패턴 같은 걸 상대팀이 다 분석해버려요

    그래서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들어서 훨씬 까다로운 승부가 들어와요

    1년차때는 기대가 크지 않아 마음 편하게 하던 선수가 2년차 들어가면 주변 기대치가 확 올라가요

    그러면서 압박감 느끼고 자기 플레이를 잃어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1년 동안 프로 풀타임 시즌을 소화해본 경험이 없기 땜에 오프 시즌 동안 제대로 된 몸관리나 체력 조절을 못해서 2년차때 피로가 누적돼서 퍼포먼스가 떨어지기도 해요

    그래서 그렇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셨기를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