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만 쓰는 용어일리가 있을까요?
메이저리그에서 나온 용어입니다.
QS는 quality start를 말합니다. 투수가 6이닝 이상을 던지면서 3자책점이하를 허용한 경우죠.
최소 요건인 6이닝 3자책을 딱 했을 경우라면 평균자책점이 4.50이 나오죠.
4.50이 결코 좋은 펼균자책점은 아니죠.
즉 QS는 잘 던졌다라는 의미보다는 선발투수가 해야할 최소한의 역할을 했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수준급으로 던졌다는 표현이 필요한데 QS보다 조건을 더 까다롭게 해서 QS+란 개념이 나옵니다.
QS+는 7이닝 이상을 던지면서 3자책점이하로 막았을 때를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