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순한족제비23입니다.
수도계량기는 기온이 5℃ 이하로 내려가면 동파 걱정을 해야 한다. 기온이 5℃ 이하로 내려가면 동파주의보가 발령되며, 특히 수도계량기 및 급수관이 파손되지 않도록 보온 조치를 해야 한다.
① 관심 단계 / 일 최저 기온 5℃ 초과: 동파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수도계량기 보호통 내부에 헌옷 등 보온재를 채워준다. 또한, 뚜껑을 비닐 등으로 덮거나 부착하여 외부의 찬 공기를 차단해야 한다. 아울러, 노출 수도관, 화장실 및 보일러 등은 보온재 등으로 감싸 보호해준다.
② 주의 단계 / 일 최저 기온 5℃~10℃: 동파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으로, 각별한 주의를 기해야 한다. 이때에는 수도계량기, 노출 수도관, 화장실 및 보일러 등의 보온 조치를 재점검하도록 한다.
③ 경계 단계 / 일 최저 기온 10℃~15℃: 동파 발생 위험 수준으로, 2일 이상 지속 시 동파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장기간 집을 비울 때는 보온 조치를 하였더라도 수도꼭지를 아주 조금씩 흐를 정도로 열어줘야 한다.
④ 심각 단계 / 일 최저 기온 15℃ 미만: 2일 이상 15℃ 기온이 지속 시 동파가 다량 발생할 수 있다. 이때, 보온 조치를 하였더라도 일시 외출, 야간 등 단기간 수돗물을 사용하지 않으면 수도꼭지를 아주 조금씩 흐르도록 개방해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