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경우 교회를 떠나는게 맞을까요?

저는 아직 회사에 취업을 못한 만으로 30살입니다 전에 장애인활동지원사로 약 2년동안 근무를 해본 경험은 있지만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없어요 현제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큰돈은 아니지만 제가 생활하는데 필요한

돈은 벌으면서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근데요 제가 모태신앙은 아니지만 교회를 다니고 있거든요

지금 다니고있는 교회에서 목사님이나 전도사님이 저한테 늘 하시는 말이 넌 언제까지 취업은 안하고 아르바이트 하면서 살래? 이렇게 말하던데교회를 그냥 떠나는게 좋겠죠? 저를 걱정해주셔서 말씀 해주시는거같은데 제가 그말을 듣고있으면 불편하고 기분이 나쁩니다 회사에 취업 안하고 아르바이트만 하면서 사는게 죄인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갈수록화창한순댓국입니다.

    제가 보니까 명절날 친척들이 저런 말을 하면 불편해 하는것과 비슷한 느낌이네요.

    님을 걱정하셔서 하는 말인데 교회를 떠날것 까지야 없죠.

    그냥 나를 걱정 많이 하시는구나 생각하시면 되;ㅂ니다

  • 저는 이사람 저사람의 말을 다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글의 분위기를 봐서는 목사님이 걱정되어서 하시는 말씀 같습니다. 사실 나이를 먹었는데 번듯한 직장을 가지지 못하면 누구든지 걱정하고 쓴소리를 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그 소리를 새겨듣고 좀 더 구직활동에 노력을 하시고 계속적으로 그게 잔소리로 들리고 듣기 싫다면 그때는 떠나셔도 됩니다. 일단 그렇게 말하는 분들의 의중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인생 살다보면 나에게 쓴소리 해주는 사람이 그리 많지도 않아요.

  • 어떤 의도에서 하신 말씀인지, 그 맥락이나 상황은 어떠한지를 몰라 조심스러우나, 걱정이 아닌 늬앙스라면 다소 무례한 말로 들려요. 다른 교회를 알아보시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 장애인활동지원사로 활동하시니 좋은 일 하십니다. 다만 고정적인 직장이 아니고 수입도 불안정할 수는 있겠습니다. 교회에 나가시나보는데 목사님이나 전도사님이 아르바이트 그만하고 취업하라고 당부하시네요. 서운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젊은 나이라 장래를 위해서 고정적이고 안정된 생활을 위해 그러시는 걸 꺼요. 교회는 목사님이나 전도사님을 보고 나가는게 아니고, 하나님을 믿기대문에 나가는 것이 잖아요.

  • 그렇죠 죄는 아닙니다 목사님은 그저 나이는차는데

    아직 자리를잡지못하는 질문자님이 걱정되서 그러는것

    같습니다 막말이지만 목사님이 질문자님과 생판남인데

    좋은직장을 다니던 알바를 하던. 무슨상관이 있겠습니까

    그저 관심입니다 오해를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남한테 손안벌리고 본인이 만족 하며 살고있는데 굳이 그런말 들어가며 교회를 다닐필요없구요. 목사님이든 전도사님의 자질이 의심스럽네요.

    그런 교회 다닐필요 없습니다.

  • 교회에서 당신의 삶을 비난하거나 비판하는 말을 들으면 불편할 수 있습니다. 존중받고 이해해주는 곳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