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천 돈씨는 을지문덕을 시조로 기록합니다. 을지문덕 16세손 을지수, 을지달, 을지원 3형제가 고려 묘쳥의 난의 진압에 의병으로 공을 새워 돈산백에 봉해지고, 돈산(평양근처)을 식읍을 받아 돈씨로 개성했다고 합니다. 을지문덕 관련 정사 기록은 <수서 등 사서에 이름만 나오고 후손은 전하지 않습니다.
족보는 고려에서 조선시대에 출현한 것으로 을지문덕 연결은 가문의 정통성을 강조할 목적일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추정, 또는 전설 수준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