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없이 윤 체포 길 터준 경호처... 경찰 심리전이 먹혔다 라고 하는데 맞나요

큰 불상사 없이 저항도 없이 윤석열 체포 길 터준 경호처 ... 경찰의 심리전이 먹혔다 라고 하는데 맞는지 궁굼합니다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콩령 체포영장 집행시

    경호처와의 물리적 충돌이 예상되어

    염려스러웠는데 경호처가 적절한

    선택을 한것같아 다행입니다.

    대통령 본인 스스로 나오면 간단할것을

    대규모 경찰 동원 및 경호처 처지까지

    혼란스럽게 만든 행위가 참으로

    안따까운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드리는 사람입니다.

    네, 맞습니다. 1차 체포영장 집행 때와는 달리 이번에는 경호처가 실제로 저항 없이 길을 터준 것이 사실이에요. 경찰이 펼친 심리전이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영장 집행에 협조하는 직원은 선처하고, 방해하는 직원은 현행범으로 체포해서 여러 경찰서로 분산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미리 밝혔거든요. 이런 전략이 통했는지 대다수 경호관들이 관저 내 대기실에 머물거나 휴가를 쓰는 방식으로 집행 저지에 나서지 않았다고 해요.

    김성훈 경호처 차장이나 이광우 경호본부장 같은 강경파 지휘부는 무력을 써서라도 막아야 한다고 했지만, 실무 경호관들은 이에 동조하지 않고 개별적인 판단으로 행동한 것 같네요. 아무래도 불법적인 영장 집행 저지로 인한 형사처벌 위험을 피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