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중순에서 말은 이시가키에서 만타가오리를 만날 확률이 가장 높은 황금 시즌 중 하나입니다. 이 시기에는 만타가오리의 번식 활동이 활발해져 수면 근처까지 올라오는 경우가 많아 스노클링으로도 충분히 조우가 가능합니다. 주요 포인트인 '만타 스크램블'이나 '만타 시티'는 수심이 3~10M 내외로 얕은 편이라 프리다이빙 실력이 3M 정도라면 충분히 눈앞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만타가오리 보호를 위해 무리하게 접근하거나 만지는 행동은 금지되어 있으니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며 즐기시길 권장합니다. 야생 동물이기에 날씨나 운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이 시기 이시가키는 만타를 보기에 더없이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