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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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드니 친한가족모임끼리 총무도 하기싫은데 말하면 좀그럴까요?

3가족이서 가족모임을 10년간 해왔는데 저두 이제 50이되고 하니 총무하는것도 귀찮고 만나면 즐겁지만 과정이 스트레스인데 모임에서 어떻게 말해야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10년 동안 총무 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이제는 충분히 내려놓으셔도 될 때예요~

    ​모임에서 솔직하게 말씀해 보세요. 나이가 드니 계산하고 예약 챙기는 게 예전처럼 쉽지 않고 마음이 무겁다고 가볍게 운을 떼시는 거죠. 그동안 내가 오래 했으니 이제는 돌아가면서 하거나 방식에 변화를 주자고 제안하면 다들 이해해 줄 거예요.

    ​스트레스 받으면서 억지로 하기보다 마음 편히 모임을 즐기는 게 훨씬 중요하답니다. 너무 미안해하지 마시고 이제는 편하게 수다 떨며 즐거운 시간만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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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긴 세월동안 잡음없이 금전 관리 잘하신 님은 신뢰도 있고 책임감이 강하시네요.

    모임원들이 믿고 고생하신만큼 총무 자리를 내려놓고 싶다고 말씀하셔도 공감하며 수고했다고 하실거예요.

    올해도 1분기가 지나가는데...10년의 총무 권리로 ㅇㅇ씨가 바통을 이어줬으면 합니다.

    잘 하실거라 믿고 편한 마음으로 친목회를 즐기겠습니다...

    이렇게 의견을 내놓고 자연스럽게 모임 하시면 될거예요.

    꽃샘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 저 같은 사람의 성향이라면 둘 중 하나로 할 것 같네요.

    1. 갑자기 연락이 안 되는 채로 잠수타기

    2.(1번이 안 될 경우에) 돈이 많이 필요해서 빌리려는 뉘앙스 를 표현하거나 너무 바빠서 보기 어렵다고 하기

  • 안녕하세요 이제 다음 달부터는 다른 사람이 충무해줬으먄 한다고 말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래된 인연이면 다들 이해해주실거라 생각합니다

  • 그거 참 공감가는 말씀이네요 십년이면 진짜 오래 하셨는데 이제는 좀 내려놓으셔도 되는 시기라고 봅니다 그냥 솔직하게 나도 이제 앞자리가 바뀌니까 예전같지 않아서 계산하고 예약하는게 좀 버겁다 말씀하시면 아마 다른분들도 다 이해해주실겁니다 모임원들끼리 순번을 정해서 돌아가면서 하거나 막내급이 맡는식으로 분위기를 한번 유도해보시는게 정신건강에 훨씬 이로울것 같습니다.

  • 예기를 해서 이제 10년 했으니 총무 자리를 다른 사람이 했으면 좋겠다고 모임 자리에서 그냥 예기 하세요. 10년이상을 모임을 했다면 이제는 다들 친한 사이이기에 이해를 다 해주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