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돌아가시고 가족들이 1년에 1번 모이기도 힘들더라구요. 다른분들은 가족 모임을 어떻게 유지하려고 노력하시나요?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가족들이 1년에 1번 모이기도 힘들더라구요. 다른분들은 가족 모임을 어떻게 유지하려고 노력하시나요. 명절에 어른이 계실때는 당연히 가족들이 모였거든요. 근데 이제 집안에 어른이 안 계시니 모이는게 힘들더라구요. 다른집들은 이럴때 어떻게 모이려고 노력하시나요. 이러다 1년에 한번도 안 보는거 아닌지 걱정이에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집안의 어른이 돌아 가시면 아무래도 모이기가 쉽지 않습니다. 할머니 돌아 가시고 부모님 마저 돌아 가시면 그 때 부터는 거의 1년에 1번 보기도 힘들게 되면서 남처럼 지내게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부모님 생전에 잘해야 하고 볼 수 있을 때 잘해야 하고 많이 많이 봐야 합니다.

  • 할아버지 할머니가 그 집안의구심점 노릇을 하며 가족들이 모이게 되는데요.

    그런 할아버지 할머니가 안계시게 되면 가족들이 모이기가 힘들어지는것 같드라구요.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느 ㄴ일년에 한번은 꼭 모이자는 약속을 해서 모여야죠

  • 요즘 친척들이 다같이 모이기는 너무 힘듭니다. 명절이 아니면 거의 보기 힘드네요... 평소에 날짜를 정해서 만나기 힘들기 때문에 명절에라도 보려고 합니다. 대신 명절에는 요즘 해외여행을 많이 가기 때문에 명절 전주에 미리 연락을 해서 날짜를 정하고 그 즈음으로 봅니다.

  • 보통 작성자님 가족 처럼 어르신이 돌아가시고 나면은 모이기는 힘든것 같더라구요. 가까우면 모이기는 쉽지만 어르신이 돌아가시면 한곳에 모일수 있는 힘이 사라지기 떄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 아무래도 가족들이 모여야하는 구실점이 집안의 큰어른들인 경우가 많은데요.

    그분들이 돌아가심으로인해 구실점이 사라지니 가족모임이 쉽지가 않게 되는건 어떤집이나 마찬가지랍니다.

    다만 형제자매들의 관계가 평소에도 많이 좋았고 그중 맏이가 크형 또는 큰누나로서 동생들에게 존경받는 사람이라면 그구실점이 맏이에게 옴겨가게되는데 보통 장남이고 장녀라고 형제들에게 존경받을만한 찐 어른들이 그렇게 많지가 않다보니 더 심화되는것 같더라고요.

    집안어른중 누군가가 총대메고 모임을 추진하지 않는한은 계속 그럴거에요.